시흥도시공사, 다자녀 직원 대상 CEO 주재 가족친화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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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도시공사, 다자녀 직원 대상 CEO 주재 가족친화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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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 이상의 자녀 양육하는 직원들 격려 및 공사 내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
정동선 사장 “공사는 저출산 문제 해결 및 거북섬 지역 활성화 위한 다양한 정책발굴에 최선"
공사 다자녀 직원들 거북선 시흥웨이브 파크 현장 투어 모습. /시흥도시공사 

시흥도시공사(이하 공사)는 지난 17일 배곧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다자녀 직원 대상 CEO 주재 가족친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국가적 문제인 저출산 문제 해소에 일조하고 3명 이상의 자녀를 양육하는 직원들 격려 및 공사 내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정동선 사장을 비롯한 공사 다자녀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공사 가족친화 추진상황 공유 △저출산 위기 해결을 위한 공사 특화형 가족 지원 정책발굴 △자녀양육이 애로사항에 대한 소통 티타임 간담회 △거북섬 관광 활성화를 위한 현장 투어 및 단체사진 촬영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특히 티타임 간담회는 거북섬 관광 활력 제고를 위해 공사 임직원들이 거북섬 및 시화호 일대를 둘러보며 관광 활성화 방안을 현장에서 논의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공사 다자녀 직원 A매니저는 “최근 셋째 딸을 출산하여 이번 간담회에 참석할 수 있어 감회가 새롭다”며, “소통의 자리를 만들어주신 정동선 사장님께 감사드리며, 간담회에서 나온 다양한 아이디어가 현업에 반영되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정동선 사장은 “직장에서 맡은 바 임무와 자녀 양육을 병행하며 최선을 다해주는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공사는 앞으로도 저출산 문제 해결 및 거북섬 지역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발굴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아이 키우기 좋은 시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일가정 양립을 위한 유연 근무제와 매주 수요일 ‘가족 사랑의 날’로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출산·다자녀 시책 포인트 제도 등을 운영, 일과 가정이 모두 행복한 직장 문화 조성 성과를 인정받으며 2회 연속 ‘가족친화인증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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