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 ‘2023년 제11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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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 ‘2023년 제11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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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실천 및 정원문화 확산 동참
 도시환경위 위원들 모습. /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지난 6일 경기 광명 새빛공원에서 탄소중립 실천 및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2023년 제11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했다고 10일 밝혔다.

개막식에는 유영일 위원장을 비롯해 김용성 부위원장, 백현종·명재성·유호준·이선구·임창휘 위원 등이 참석해 개막식 축하와 함께 탄소중립 실천 및 정원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유영일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경기정원문화박람회는 ‘정원’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휴식의 다양성과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이 제공됨으로써 공원이 새로운 생명력을 찾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정원을 조성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박람회가 끝난 후 이를 어떻게 유지·관리할 것인가도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위원들은 지속가능한 생활형 도시정원 모델을 제시하기 위하여 전시된 ‘생활정원’ 작품 등 다양한 정원 관람과 함께 정원 체험을 통해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정원분야의 발전방향에 대한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올해로 11회를 맞는 경기정원문화박람회는 8일까지 광명 새빛공원에서 개최, 2024년에는 경기 남양주시에서 제12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오전 진행된 ‘도시환경위원회 지역현안 정책투어’에서 위원들은 근대화‧산업화 흔적이 고스란히 담긴 산업유산 현장을 문화예술공간으로 탈바꿈한 도시재생의 현장인 광명동굴을 견학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용성 부위원장은 “폐광을 창고로만 사용하지 않고, 문화적·역사적 가치를 되살려 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켜 그 가치가 뛰어나다”며, 광명동굴을 성공적인 도시재생의 대표사례로 손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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