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황오동 자생단체 일동, 수해 피해 성금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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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황오동 자생단체 일동, 수해 피해 성금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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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황오동 11개 자생단체, 경북지역 호우 피해 성금 350만원 기탁

경주시 황오동 자생단체 일동은 8월 4일 경주시청을 방문해 호우 피해 성금 350만 원을 기탁했다.

지난 7월 기록적인 폭우로 중부지방 일부 지역과 경상북도 북부지역에 극심한 수해 피해가 발생했다.

이번 폭우로 25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되었고 산사태와 침수로 많은 재산 피해를 입었다.

경주시 황오동 발전협의회 및 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체육회, 바르게살기위원회 등 11개 자생단체는 한뜻으로 의연금을 모아 이날 성금을 기탁했다.

한영훈 황오동 발전협의회 위원장은 “작년 경주시에도 힌남노 태풍으로 많은 수해피해를 겪었다. 최근 발생한 폭우로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모든 분들에게 깊은 위로를 드린다”고 전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나눔에 동참해 주신 황오동 자생단체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기탁금은 수해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이날 성금은 최근 집중 호우로 경북 지역 피해가 확산됨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지역의 주민들을 지원하는 특별모금액으로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되어 피해 복구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며, 호우피해 특별모금은 이달 16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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