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전국 최고의 고구마축제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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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전국 최고의 고구마축제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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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상월 명품고구마축제 27일 화려한 팡파르

^^^▲ '제1회 상월명품 고구마축제'^^^
제1회 상월 명품고구마축제가 오는 27일 논산시 상월면 금강대학교 운동장에서 개최된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상월 명품고구마축제는 고구마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박해영)에서 주관하며 웰빙상품 고구마를 지역특화상품으로 육성해 농가소득증대와 시장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는 당찬 포부아래 27일 오전 10시 길놀이 농악팀 공연을 시작으로 태진아, 송대관의 듀엣 콘서트, B-boy 댄스공연, 각설이 품바공연등이 주 무대에서 펼쳐진다.

또한 고구마케익 만들기, 고구마 캐기 체험행사, 물고기잡기 체험, 군고구마체험 등 체험이벤트 행사 외에도 고구마 홍보관, 먹을거리장터, 판매장, 특산물 판매장 등 기존 지역 축제와는 차별화된 프로그램과 볼거리, 먹을거리로 관광객의 눈과 입과 귀를 즐겁게 해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상월 지역은 분지형 청정지역인 독특한 풍토와 기온편차가 크고 돌풍이 많은 지형적 여건으로 대명리를 중심으로 50여 년 전부터 고구마를 집단 재배하기 시작했는데 현재는 전국 세 번째의 생산지이자 과학영농의 지속적 연구로 고구마 품질이 타 지역에 비해 크게 우수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고구마 재배면적 538㏊에 8,360톤이 생산되고 연간 4만여 명의 고용창출에 60~70억의 농가소득을 올리는 효자작물로서 최근에는 농협식품안전연구원과 세척 고구마 상품화 기술이전 협약식을 체결하고 상월 고구마의 고품질 향상을 위해 한층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며 그 결과 상월 세척장에는 전국 각지로 보내질 품질 좋은 상품들이 포장되어 지고 있다.

고구마축제 관계자는 "구황작물 고구마가 최고의 항암식품으로 혈압을 낮추고 다이어트에도 좋은 최고의 1등 식품으로 선정되는 등 고구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고품질 상월고구마를 홍보하여 유통시장에서 우위를 선점하고 농촌소득증대 전략 작목으로 육성하고자 상월명품 고구마축제를 기획하게 되었다"며 "웰빙만세 상월명품 고구마 최고"라는 슬로건처럼 웰빙건강식품인 고구마를 다함께 체험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의 부가적 효과를 기대해 본다며 지역민 및 관광객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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