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1동·동상동 최우수상 수상, 북부동·칠산서부동 우수상, 장유3동·대동면 장려상 수상

김해시가 20일 상반기 지방세 징수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읍면동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시는 지난 4~6월 지방세 징수 특별징수기간 납세과와 읍면동 연계로 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기울여 3개 분야 8개 항목을 종합 평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읍면동에 시장 표창을 수여했다.
올해 적극적인 징수활동을 벌인 장유1동과 전년도 체납액 징수, 번호판 영치, 정리보류에서 최고의 실적을 거둔 동상동이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북부동과 칠산서부동이 우수상, 장유3동과 대동면이 장려상을 받았다.
이번 상반기 특별징수기간 당초 45억 원을 징수 목표로 설정했다가 세수 감소 예상에 대처해 목표액을 55억 원으로 상향 조정했으며, 추진 결과 징수액 56억7,000만원으로 목표액을 103% 초과 달성했다.
이는 전년 동기 징수액 50억 원 대비 6억7,000만원을 초과 징수한 성과이며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실적도 1,057대에서 1,559대로 502대 초과 영치했고, 부동산·예금·가상자산 압류 등 체납처분 금액도 132억 원에서 145억 원으로 증가했다.
한경용 납세과장은 “이번 특별징수기간을 운영한 결과를 바탕으로 미진한 부분은 원인을 심층 분석해 보다 나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앞으로도 읍면동과 함께 신규 체납 발생 억제와 체납액 징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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