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드림’ 쌀, 호주 수출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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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드림’ 쌀, 호주 수출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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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인 입맛 잡고 수출량 2배 늘어, 안정적 판로 개척 성과

진주시는 지난 7일 사봉면에 있는 진주시농협쌀조합 공동사업법인에서 시 농산물 공동브랜드인 ‘진주드림’ 쌀 10톤을 호주로 수출하는 선적식을 개최했다.

선적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 진주시의회 경제복지위원회 의원, 농협중앙회 경남지역본부장, 지역농협장,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림축산검역본부, 농산물품질관리원 등 수출관계자 30명이 참석했다.

지난 2월 호주에 진주드림 쌀 2톤을 첫 수출한 이후에 5월에는 5톤, 이번 3차에는 10톤을 수출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는 첫 수출 이후 진주드림 쌀이 현지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아 구매율이 꾸준히 상승한 결과이며, 향후 수출량도 대폭 상승될 전망이다.

조규일 시장은 축사를 통해 “진주에서 생산된 농식품이 세계시장을 누빌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해외시장을 발굴하고 개척하는 등 수출 확대를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손종태 진양농협 조합장은 “가격변동이 심한 불안정한 국내 쌀시장에 대처하기 위하여 호주시장 진출을 적극 추진하게 되었다”며 “안정적인 판로가 개척된 만큼 고객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최고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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