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투자협력관 위촉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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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투자협력관 위촉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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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제1호 투자협력관 조창진 강원도상공회의소협의회 회장 위촉

횡성군은 민간투자 유치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 조창진 강원상공회의소협의회 회장을 ‘횡성군 투자협력관’으로 위촉했다고 3일 밝혔다.

정부의 공모사업 및 민간투자 유치를 통해 예산 1조 원 시대, 부자 횡성의 지평을 열어가고 있는 횡성군은 지난 4월 ‘투자협력관’제도를 재정비했다.

기업경제 분야 전문가를 ‘투자 자문역’으로 위촉하고 민간투자와 관련한 자문과 조력을 구하는 조례가 마련되어 있었으나, 자문역이라는 용어 자체가 어렵고 실제 위촉 사례가 없던 사항을 금번에 개선했다.

‘횡성군 투자협력관’은 횡성군의 투자유치 자문 및 투자기업 발굴 등 업무를 측면 지원하는 비상근 무보수 명예직으로 운영된다.

제 1호 횡성군 투자협력관으로 위촉된 조창진 씨는 횡성군 안흥면 출신으로 SG건설(주) 이사, G1 방송 회장, 강원도상공회의소협의회 회장직을 맡고 있으며 강원도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도내 기업인들로 구성된 상공회의소 활동을 통해 주변에 다양한 인맥이 포진된 전문경영인 입지를 활용해서, 횡성군의 투자기업 및 민간자본 유치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임광식 투자유치과장은 “경제분야 전문가를 투자협력관으로 위촉하여, 인적 네트워크를 통한 민관 상호협력이 투자유치 성과로 이어지는 바람직한 모델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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