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공직자 대상 녹색제품·탄소중립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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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공직자 대상 녹색제품·탄소중립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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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과 직장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탄소중립 실천 서약
수원시 공무원들이 가정과 직장에서 일회용품 줄이고 탄소중립을 실천한다는 내용을 담은 서약서를 낭독하고 있다. /수원시

수원시가 지난 10일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탄소중립 관련 부서 직원을 대상으로 녹색제품 구매·탄소중립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본청, 사업소, 구, 동 서무·회계·물품구매 담당자와 회계·토목·건설 부서 계약·사업 담당자, 탄소중립에 관심 있는 직원 등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공직자들은 교육에 앞서 가정과 직장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탄소중립을 실천하겠다는 내용을 담은 서약서를 낭독했다.

조은애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연구원은 ‘공공기관 녹색제품 의무구매제도’를 주제로 '2023년도 녹색제품 구매지침, '녹색제품 정의 및 실질적인 구매 방법, '녹색제품 구매 수범사례, '녹색제품 구매 활성화 방안' 등을 설명했다.

이어 조성화 수원시 기후변화체험교육관장이 ‘쉽게 이해하는 기후 위기 시대의 탄소중립 정책’을 주제로 '기후변화 위기에 대한 이해, '수원시 탄소중립 정책과 목표(2030년까지 40% 감축), '각 부서의 적용(협력) 방안' 등을 강의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많은 공직자가 탄소중립 정책의 동향을 파악하고 기후 위기에 대한 경각심을 느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탄소중립의 시급성을 공유해 탄소중립 정책 추진의 필요성을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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