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초등 돌봄교실 확대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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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초등 돌봄교실 확대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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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지역교육행정협의회 통해 신월초 돌봄교실 추가 운영 논의
2023년 공주지역교육행정협의회 개최

공주시가 지난 6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2023년 공주지역교육행정협의회를 개최하고 초등학교 돌봄교실 확대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원철 시장과 류동훈 공주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11명의 위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학부모들의 초등학교 돌봄 확충 요청에 대한 해법을 모색했다.

시에 따르면, 학교 돌봄 5개 교실(125명)을 운영 중인 공주 신월초등학교의 경우 3월 초 현재 돌봄 대기 학생이 28명으로 학부모들의 돌봄교실 확대 요구가 계속되고 있다는 것.

공주교육지원청은 신월초등학교에 유휴교실이 없어 돌봄 전담교실 추가 운영에 어려움이 있다면서, 신월초등학교 측과 협의를 통해 돌봄교실 1개소를 추가 운영하는 방안을 찾겠다고 밝혔다.

시는 추가 운영 시 필요한 인력과 운영예산 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전향적 방안 마련을 당부했다.

최원철 시장은 “장기적으로 권역별 돌봄을 추진해 초등학생 고학년도 원하면 누구나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0세에서 18세까지 무상교육 일환으로 초등학교 돌봄이 체계적으로 잘 운영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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