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 면역증강제와 환경개선제 축산농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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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 면역증강제와 환경개선제 축산농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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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계양구는 구제역 백신 효력 증강과 축산분뇨로 인한 악취 저감을 위해 관내 소와 닭을 사육하는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면역증강제와 환경개선제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면역증강제와 환경개선제는 사료에 첨가하는 보조사료의 일종으로, 면역증강제는 가축의 면역증강과 항스트레스 효과가 있어 구제역 백신 효력 증강과 여름철 폭염기 고온 스트레스에 취약한 가축의 폐사 등 축산농가의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된다.

환경개선제는 가축분뇨 성상 변화를 유도하여 악취를 저감하는 보조사료로, 축사 악취 등 지역주민의 민원 예방과 축산분뇨 자원화 촉진을 위해 추진한다.

구는 소 사육농가 10농가와 산란계 1농가, 총 11농가를 사업 대상자로 선정해 4월 30일까지 면역증강제와 환경개선제 지원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해당 농가가 세금계산서 등 관련 증빙서류를 구청에 제출하면 농가별 구입내역을 확인 후 구입가의 60%를 지원한다.

구 관계자는 “다가오는 구제역 백신 예방접종 시기와 여름철 분뇨 악취 민원 방지에 미리 대비할 수 있도록 면역증강제와 환경개선제를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축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쾌적한 사육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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