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2023년 디지털 물류서비스 실증 지원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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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3년 디지털 물류서비스 실증 지원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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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구미시, 부산광역시, 인천광역시 4개 지자체 선정
차세대 로봇기술,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다양한 분야 실험의 장 제공
김해 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 총사업비 19억 원 확보
2024년부터 도내 시·군에 디지털 물류플랫폼 확산
김해시 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
김해시 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

김해시가 국토교통부에서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한 2023년 디지털 물류서비스 실증 지원사업에 ‘김해시 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가 선정됐다.

전국적으로 김해시를 비롯해 구미시, 부산광역시, 인천광역시 4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이 사업은 물류산업 전반 스마트한 기술 확산을 위해 2021년부터 차세대 로봇기술,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다양한 분야 실험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비대면 소비문화가 확산하며 대형 유통시설은 전자상거래 시스템, 물류처리 스마트화 같은 디지털 전환이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

이번 선정으로 김해시 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는 총사업비 19억 원 (국비 9.5, 도비 9.5)을 확보해 ▲온라인 거래시스템 개발 ▲스마트 물류처리(풀필먼트) 시스템 개발 ▲물류데이터 처리 기반 구축 ▲온라인 공공전자상거래·배송업체 시스템과 연계 사업을 추진한다.

또 김해시가 물류의 중심이 되어 2024년부터 도내 시·군에 디지털 물류플랫폼을 확산할 계획이며 다양하게 적용할 수 있도록 물품 주문, 물품 피킹(출고) , 물품 배송 등 물류 프로세스별 모듈형 시스템을 개발하고 연동시킨다.

홍태용 시장은 “전자상거래 활성화로 지역 유통물류시장이 급변하고 있고 수도권 물류서비스 격차가 커지면서 지역 특화된 물류서비스 도입이 필요하다”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디지털 물류 시스템을 구축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물류 서비스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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