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 성적평가 규정 개정
아산시체육회와 동일한 포상금 지급 규정 확립
장애인 비장애인 선수간의 형평성 논란 종식

아산시장애인체육회가 13일 아산장애인국민체육센터에서 ‘2023년 제1차 아산시장애인체육회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이사회는 총 3건의 심의 안건을 상정하여 ▲2022년 사업실적 및 세입세출결산(안)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 성적평가 규정 개정(안) ▲가맹경기단체 추가 승인(안)을 상정하여 원안 가결했다.
특히 이사회를 통해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 성적평가 규정을 개정하여 아산시체육회와 동일한 포상금 지급 규정을 확립했으며, 장애인 비장애인 선수간의 형평성 논란을 종식 시켰다.
박경귀 회장은 “이번 규정 개정을 통해 형평성 있는 기준은 확립했다. 그러나 예산이 수반되어야 하는 문제인 만큼 규정에 맞는 예산을 확보 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그간 장애인체육회가 부족한 예산으로 많은 사업성과를 이루어 낸 것에 대해 자랑스럽고, 함께 노력한 임직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안주하지 않고, 개선할 점을 파악해서 잘된 사업은 이어나가고 부족했던 점은 개선하여 더 많은 장애인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체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장애인체육회는 2023년 관 내 외각 지역(인주, 신창, 영인 등) 장애인체육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프로그램 배치 및 장애인 전문체육 선수 훈련여건 개선, 반다비체육센터 성공건립, 행정인력 추가 확보 등을 목표로 연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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