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에서 펼쳐지는 무한질주
스크롤 이동 상태바
당진에서 펼쳐지는 무한질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규 드래그 400m코스, 200여대가 선보이는 괴력의 스피드 질주

^^^ⓒ 뉴스타운 양승용^^^
푸른 바다 위 구름다리인 ‘서해대교’를 배경으로 충남 당진군 송악면 부곡공단 중앙공원 내에서 400m구간의 순간질주를 다루는 자동차 드래그 레이스가 펼쳐져 자동차 마니아와 주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는 국내 모터스포츠의 다양화 움직임에 부응하고 서해안 관광활성화의 레저 이벤트로 ‘하늘! 바다! 땅! Speed Show!'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단순한 레이스뿐만 아닌 경비행기 시험비행과 묘기, 주행 및 슈퍼카 등의 전시행사도 펼쳐진다.

^^^ⓒ 뉴스타운 양승용^^^
㈜아이모터룸이 주최하고 FIA(국제자동차연맹)과 KARA(한국자동차경주협회)가 정식공인, 당진군 후원으로 열리는 이날 경기는 부곡공단 직선도로 1.5km 6차선을 특설트랙으로 정하고, 6월 6일과 7일 오픈 전에 올해 4차례의 시리즈 대회가 열릴 계획이다.

대회는 배기량 및 자동차 튜닝 범위에 따라 일반 마니아와 프로 팀 선수까지 총 10개 종목으로 입상자에게는 상금과 상품이 수여된다.

또, 주최 사는 참가자와 관람객 모두가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 부대행사를 마련, 서해안 관광의 대표아이템으로 육성해 나간다는 전략을 함께 가지고 있다.

^^^ⓒ 뉴스타운 양승용^^^
부대행사로는 자동차 극장과 경비행기․경헬기 시험비행, 보트․요트, 수상오토바이 시험주행 및 전시, 슈퍼카, 오토바이, 카트, 캠핑카 등 평상시 볼 수 없는 다양한 꺼리들을 즐길 수 있다.

드래그레이스는 평탄한 직선 코스에서 400m의 거리를 두 대씩 달려 우승자를 가리는 순간 스피드 레이스로 미국, 일본 등에서는 연간 200회의 크고 작은 대회가 곳곳에서 개최되고 있다.

이미 국내에서도 인간 100m 와 자동차 400m을 비교하여 최단거리 모두 9초대 승부에 진입하였으며 1천 2백 마력의 파워로 태풍의 질주를 선보인다.

또한 일반인들의 튜닝에 대한 잘못된 인식전환과 스피드에 대한 욕구 불만을 해소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일반도로에서의 과속주행을 공인 제도권 내에 끌어 들여 선도할 수 있기 때문에 교통사고 예방 교육에도 기여하고 있다.

대회일정 및 자세한 사항은 인터넷 홈페이지 (www.impul.co.kr)를 통해 볼 수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