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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명박 대통령^^^ | ||
6일 여의도 연구소가 발표한 바에 따르면 취임 후 불과 70일 만에 이명박 대통령에 대한 국정운영지지율이 지난주에 비하여 10%나 떨어진 20%대로 곤두박질하고 있다.
고소영 S라인과 강부자 인사에 대한 반감, 친박 복당문제, 반미 반FTA 친북맹종세력의 미/친/소 선동공세 가열 등 내외적 요건이 쓰나미(津波)처럼 휩쓸고 있다는 사실만 가지고도 이미 지지율 하락의 원인은 다 드러난 것이기 때문에 여기에서 한가롭게 지지율 하락의 원인이나 따질 일은 아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6일 최근 한 연설에서"요즘 밤잠을 설치고 있다"고 심경을 토로하면서 "모든 것이 단기간에 이뤄질 수는 없겠지만 힘들다고 해서 결코 정도를 포기하진 않겠다고 스스로 다짐하기도 했다.
오픈 북 시험과 같이...
요즘은 어떤지 몰라도 예전에는 계산 과정이 복잡하고 해법이 어려운 기계역학 유체 역학같이 수학과 물리가 결합 된 과목 시험에서는 '오픈 북'이라고 해서 교과서와 참고서를 마음대로 펼쳐놓고 답안을 작성하는 방식이 있었다.
이명박 정부의 경우 '문제'도 다 노출 됐고 참고서와 교과서는 물론 국민이라는 이름의 시험 감독까지 문제 풀이에 조력을 하겠노라고 팔 걷어 부치고 하고 나선 마당에 풀지 못할 문제는 없다고 본다.
문제가 있으면 답도 있다.
1. 6.15와 10.4 '폐기'
'잃어버린 10년'을 단 두 마디로 표현한다면 6.15 선언과 10.4 합의이다. 대북뇌물사건주범 김대중이 남침전범집단 수괴 핵무장 강도 김정일의 강요에 못 이겨 '연방제를 수용' 하려 든 것이 6.15망국선언이다.
인민재판장 사위 노무현이 김정일의 성화에 못 이겨 써준 어음이 우리민족끼리 6.15정신을 실천한다는 미명하에 국가보안법폐지와 연방제개헌을 의미하는 '법률적 제도적 장치를 정비해 나가기로' 약속한 것이 10.4 매국합의서다.
정권교체를 이뤘다는 것은 6.15 망국선언폐기와 김대중 잔당과 단절을 의미하며 10.4매국합의무효화와 노무현 세력 척결을 의미한다. 친북정권 아래 급성장하여 김정일을 대변해 온 '폭동반란세력'이 청산돼야 정권교체 의의가 사는 것이다.
2. 복당문제 조기 해결
친 박 당선자 복당문제와 관련해서 MB는 자신의 "경쟁자는 당에도 국내에도 없다."고 누차 강조 했다. 대통령책임제 국가에서 어려운 경선과 본선난관을 뚫고 대통령이 된 이상 '경쟁자'가 없다는 말이 틀린 얘기는 아닌 것 같다. 그러나 경쟁자가 없는 국내에서 경쟁자가 없다고 되뇌어야 하는 까닭이 무엇인지는 알 수가 없다.
MB가 완전 장악한 한나라당내에서 강재섭 당대표는 한낱 '바지사장' 격에 지나지 않는다. 강재섭이 MB의 의사에 반하는 주장이나 태도를 가질 수 없다는 사실은 두 말 할 나위도 없을 뿐만 아니라 박근혜의 친 박 당선자 복당요구에 대하여 "내가 있는 한 복당이란 없다."고 단언하는 것은 MB의 의중을 대변한다고 볼 수밖에 없다.
그러나 문제는 탄핵역풍 속에서 한나라당을 살려내고 경선결과에 깨끗이 승복함은 물론 이회창 출마로 표의 분산우려가 커지면서 위기에 몰린 이명박이 "국정의 동반자"라며 내민 손을 잡아주고 지원유세로 대통령을 만들어 준 박근혜를 진정한 국정동반자로 여기는지 敵과 同志 어느 쪽으로 생각하고 있는지가 '복당요구 수용'여부에 달려 있다는 사실이다.
그런데 복당문제는 의외로 간단할 수도 있다. 바지사장격인 강재섭이 무엇이라고 주장해 왔건 간에 대통령의 말 한마디로 쉽게 풀릴 수도 영원히 안 풀릴 수도 있는 사안이기도 하다. MB가 박근혜를 적이 아닌 동지로 여기고 누차 강조해 온 '국정동반자' 관계를 복원한다면 친 박 복당이 문제 될 것은 하나도 없다.
3. 위기의 리더십
4.9 총선 민의를 겸허히 받아드리겠다 면서도 정작 26석이나 되는 무소속 친박연대의 복당을 불허하는 것은 총선민의를 거스르는 오만이다. 또한 박근혜를 배척하려는 태도는 그가 비록 전장 터에서 항복해 온 '적장'은 아니라 할지라도 삼국지 만화 한편 만 제대로 읽어도 알 수 있는 항복한 장수는 죽이지 않는다는 항장불사(降將不死) 원칙에 반하는 옹졸함이다.
그러면서 "국내에는 내 경쟁자가 없다 내 경쟁자는 외국에 있다."고 되뇌는 자체가 유아독존(唯我獨尊)식 오만이 아닐 수 없다.
보다 우려스러운 것은 남경필 같은 자가 MB의 국정동반자는 박근혜가 아니라 통합민주당이라고 주장한 대목이다. 엄밀히 말해서 야당은 국정동반자라는 측면보다는 경쟁자요 적대자일 수 있다. 그런데 한솥밥을 먹던 박근혜를 배척하고 그 자리에 김정일 김대중 노무현의 핏줄과 유전자를 가진 '통합민주당'을 동반자로 앉힌다는 것은 끔찍하기 짝이 없는 발상이다.
만약 박근혜를 축출하고 민주당을 국정동반자로 인정한다면 이는 국정동반이 아니라 한때 라이벌이었던 박근혜에 대한 비열한 보복이자 한나라당이 극구 반대 하던 노무현의 소연정 대연정 정책연합 발상내지는 6.15와 10.4 승계로 연결 짓는 반역과 다를 게 없다.
뿐만 아니라 방미 후 친북세력의 조직적이고 치밀한 선전선동으로 인해 최대 현안으로 떠오른 '미국쇠고기' 문제는 이미 1년여 전부터 예고된 좌파의 '반격 카드'나 다를 게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효과적인 제압은커녕 무대책 무 대응으로 방치했다가 친북맹종세력이 놓은 '美/親/소' 덫에 걸려 옴짝달싹 못하는 형국을 자초 했다.
어린학생과 부녀자를 집중 선동하여 조직적으로 밤거리 '촛불시위'에 내 몬 친북맹종세력의 '간교하고도 비열한' 수법을 상상도 못한 치안당국과 인터넷 정보의 바다를 정보 왜곡날조 모략선동의 광장으로 무한정 방치해 놓고 뒤늦게 허둥대는 MB정부의 모습에서 무능력 무대책 무책임한 '三無의 진면목'을 볼 수 있다.
이에 대하여서는 늦은 감도 없지 않지만 '친북맹종세력'의 악질적 정치선동과 사회혼란전술의 목적과 저의를 명쾌히 분석하여 일반국민은 물론, 청소년과 학부모들이 알기 쉽게 깨우쳐 줌과 동시에 PD수첩 류의 좌익선동방송과 인터넷 포털사이트의 선동성 이적 표현을 제압하고 '악질적 유언비어 출처'를 추적 일망타진 하는 대응조치가 긴요하다.
MB의 리더십 강화
1.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 이라는 평범한 경구를 재음미하여 복당문제의 조속한 해결로 당내 화합을 도모함으로서 친북맹종세력과 결전태세를 강화 할 수 있도록 '통합의 리더십'을 구비해야 한다.
2. 항장불사(降將不死) 원칙을 살려서 경선패배 승복과 대선협력으로 대통령을 만들어 준 박근혜 축출시도를 중단하고 '동반자관계' 약속을 이행하는 '관용의 리더십'을 가져야한다.
3. 유아독존(唯我獨尊) 식 오만에 사로잡혀 총선민의를 자의적으로 해석하는 옹졸함을 버리고 대승적 견지에서 民意를 따르는 '겸손과 순리의 리더십'을 발휘해야 한다.
4. 조속히 전열을 정비하여 통민당과 민노당을 비롯한 친북좌파의 반격을 제압하고 확고한 철학과 비전으로 국정을 리드해 나가는 '희망의 리더십'을 갖춰야 한다.
모범답안은 이미 공개돼 있다.
선거에 의해서 합법적으로 선출된 MB정부 성공과 대한민국의 발전은 이명박 대통령이 확고한 사상이념과 철학을 바탕으로 내부 화합을 이룩하고 밖으로 '친북맹종세력'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대처 제압 통제하느냐 여부에 달려 있다. 지금 당장은 MB가 국민이 바라는 올 바른 길로 가도록 압박하면서 MB의 선택을 지켜 볼 수밖에 없다.
한편 5000만 국민들은 출범한지 70여일 박에 안 된 'MB정부 흔들기'보다는 MB정부 성공에 힘과 지혜를 모아 주는 것이 좌파의 재집권을 차단 봉쇄하는 길임을 명심해야 한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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