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미래 하동농업 모델 구축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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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미래 하동농업 모델 구축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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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관련 전문가 등 100여 명 참석…민선8기 농정 추진방향 토론회

경남 하동군은 지난 11일 농업인의 날을 맞아 농산물가공지원센터에서 4차 산업혁명과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하동 농업과 농촌의 역할에 대한 농업인의 관심을 확대하고, 각계 전문가와의 논의를 통해 민선8기 농정 추진방향과 과제를 모색하는 토론회를 열었다.

하동군농촌지도자회, 후계농업경영인회, 여성농업인회, 생활개선회, 농민회, 4-H회, 한우협회 등 농업관련 7개 단체가 주관한 토론회에는 농업인 및 관련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미래 하동농업 모델 구축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펼쳤다.

토론회에 앞서 박영범 전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이 ‘우리나라 농업정책과 하동농업이 나아갈 방향’에 대한 기조강연에 이어 경남연구원 신동철 박사가 ‘하동군 민선8기 핵심 농정과제와 추진방향’에 대한 주제 발표를 했다.

이어 진행된 토론회에서는 경상국립대학교 김윤식 교수가 좌장을 맡아 박성수 대구대 교수, 강석주 경남농업기술원 기술지원국장, 신동철 경남연구원, 김구연 경남도의원, 정명화 옥종농협 조합장, 김명석 하동군후계농업경영인회장 등 7명의 전문가와 함께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하승철 군수는 “농촌인력난 해소, 청년농업인 육성, 기후변화 대응 전략 수립, 중소·고령농 맞춤형 지역별 전략특화작목육성, 농촌 활력 증진을 도모해 농촌지역 취약계층의 소득안전망을 확대하겠다”며 “토론회에서 제시된 좋은 의견들을 적극 반영해 하동만의 차별화된 특색 있는 정책추진으로 지역균형 발전과 농가소득 향상을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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