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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일 동안 전국에서 관람객45만여명이 관람, 성공적인 행사로 평가됐다. ⓒ 우영기^^^ | ||
소싸움 축제 기간인 5일 동안 전국에서 관람객이 하루 평균 7∼8만여명이 찾는 등 총 45만여명이 관람, 성공적인 행사로 소싸움의 고장 청도. 소싸움의 종주군(郡)이 청도라는 것이 각인되었다.
소싸움을 주제로한 다양한 문화컨텐츠 개발로 청도 소싸움축제에 대한 새로운 비젼을 제시하는 축제로 도약했다는 여론이 지배적이였다.
또 작가들의 기발한 상상력으로 싸움소를 표현한 불스 퍼레이드 조형물과 칼라풀한 페인팅으로 청도 소싸움축제를 표현한 불스 그라피티. 보드아트가 행사장 곳곳에 환경 시설물로 설치해 관람객들의 포토 죤과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다.
13일 열린 미국 로데오 초청경기에는 회원 및 동호인 외국인 등 3천여명의 외국인이 청도를 찾아 그야말로 소싸움축제가 국제화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증명되기도 했다.
이날 로데오경기에는 미국 프로 로데오 소속 아일락 메클릭씨가 영예의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전국 유일의 여성조련사 안귀분(58세 청도읍 월리)씨 싸움소 “안창”이가 일반갑종 부문에서 우승하자 싸움소와 남편 양태근씨와 함께 부둥켜 안고 춤을 추면서 관람객들에게 승리의 맛을 보이는 즉석 이벤트가 아름다운 광경으로 관람객들에게 선물하기도 했다.
또 특 을종 최강자 전북 정읍에서 온 “비호”를 상대로 승리한 대구 서갑용씨 싸움소 “별성”이는 축제현장에서 1억 5천여만원에 소싸움을 사랑하는 모씨가 매입해 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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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영기^^^ | ||
특 을종 최강자 전북 정읍에서 온 '비호'를 상대로 승리한 대구 서갑용씨 싸움소 '별성'이는 축제현장에서 1억 5천만원에 소싸움을 사랑하는 모씨가 매입해 가기도 했다.
또한 제2회 유등제는 대형법고공연과 함께 육법공양, 탑돌이, 특히 하유스님이 진행하는 군민노래자랑은 관람객들에게 큰웃음을 선사해 관광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지난 7일에는 TBC 대구방송 저녁 8시20분 방송되는 프라임 뉴스가 소싸움축제 현장에서 진행되어 생동감 넘치는 현장뉴스로 대구, 경북도민에게 청도의 아름다운 비경과 소싸움축제의 우수성을 알리는 멋진 계기를 만들어 내기도 했다.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에스파냐어 등 5개 국어로 발행되는 세계 최대의 통신사 미국 뉴욕소재 AP통신과 영국 런던에 본사를 둔 국제적인 로이터 통신사 그리고 서일본신문사, 아리랑 국제방송 등이 취재 보도, 방영되어 오대양 육대주에 청도 소싸움축제가 소개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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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영기^^^ | ||
15일에는 9개읍면 풍물단이 참가한 가운데 제8회 풍물경연대회가 소싸움축제 현장에서 열려 1위 운문면 2위 화양읍 장려 청도읍이 차지했다.
안성규 청도군수권한대행은 “특히 이번 축제를 소 문화축제로 승화시켰을 뿐 아니라 의식행사 간소화에서부터 친환경축제와 자원봉사체제 도입 등 많은 변화로 성공적으로 이루어 낸 축제다”면서 “청도 소싸움축제의 명성과 우수성을 다시 한번 전국은 물론 온 세계에 알리는 계기를 만들었고 청도의 브랜드 가치를 크게 높이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고 덧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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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영기^^^ | ||
한편 2008 청도 소싸움축제 우승 소는 다음과 같다.
▶일반병종 부문 청도공영사업공사 “쌍칼”
▶특병종 부문 청도 예병권씨 소 “아만세”
▶일반을종 부문 전북 완주 이규원씨의 소 “장수”
▶특을종 부문 청도 최재관씨 소 “태풍”
▶일반갑종 부문 청도 안귀분씨 소 “안창”
▶특갑종 부문 경남 창녕 이화춘씨 소 “곰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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