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공원, 반디논 풍성한 가을걷이 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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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공원, 반디논 풍성한 가을걷이 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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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2일 친환경 벼 수확 체험(벼베기 및 탈곡) 행사 개최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오는 22일 인천대공원 습지원 내 반디논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전통방식의 벼 베기와 탈곡을 체험하는 가을걷이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가을걷이 한마당은 10월 22일 아침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열리며, 멸종위기종인 금개구리와 맹꽁이가 서식하는 습지원도 시민들에게 개방한다.

인천소래습지생태공원(출처:인천)
인천소래습지생태공원(출처:인천소래습지생태공원)

이번 행사는 지난 3월부터 2,500㎡의 논에 반디 논 학교(청소년 벼농사 체험단) 학생들이 친환경 방식으로 직접 기른 벼를 전통방식으로 낫과 홀태, 탈곡기를 활용해 수확하는 가을걷이 행사로 체험단 외에도 체험을 희망하는 시민 누구나 가을걷이 체험을 할 수 있다.

이세진 시 인천대공원사업소 소장은 “반딧불이가 자생하는 친환경 반디 논에서의 가을걷이 한마당에 많은 시민들이 함께해 주시길 바라며, 더 많은 생물들이 살아가는 청정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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