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문학상을 위한 프로젝트 시동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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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문학상을 위한 프로젝트 시동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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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강국으로 가는 길 (3편)

^^^▲ 노벨문학상 메달의 앞면과 뒷면^^^
노벨문학상을 위한 프로젝트 시동 시급하다

국가와 민족의 더 나은 장래를 위한다는 명제를 가질 때, 전 국민은 힘을 다해야 한다.

언론은 여론을 통해 국가의 미래를 위한 연구물 등을 소개하여 국민적 관심을 유발시켜 주어야 하고 정부는 연구물과 여론을 통해 제안된 내용을 적극 검토하여 이를 정책에 반영하여 더 나은 장래를 위한 정책을 제시해 주어야 한다.

특히 지식인들의 역할은 상당히 중요하다. 지식인은 보유하고 있는 지식을 활용하여 국가와 민족의 장래를 위한 일에 값있게 사용해야 할 위대한 소명을 하늘로부터 부여 받았다.

보유하고 있는 지식을 잘 활용하여 자신의 발전은 물론하고 그것을 통해 국가와 민족에 기여할 수 있어야 한다. 지식인은 그렇지 못한 사람들 보다 앞선 시각이 있기 마련이다. 특히 전문적인 지식을 보유하고 있다면 더욱 그러하다.

지식인은 지식을 국가와 민족, 특히 상대적으로 못 배운 이들을 위해 잘 될 수 있는 길로 향도해야 할 거룩한 책임이 있고 정부는 정책을 통해 잘 되도록 발판을 만들어 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책무이다.

국민 모두가 잘 되어야 한다는 명제는 크게는 대한민국이라는 틀 안에서 한 공동체의 의식으로 출발해야 하고 작게는 가문과 가정의 일이기 때문에 국가와 가정에 소속되어 있는 국민 개인은 다 잘 되어야 한다. 그래야 모두가 행복해지며 행복한 국가가 만들어진다. 이를 위해 모든 국민은 있는 힘을 다해 주어야 하고 서로를 행복하게 만들어 줄 수 있는 일에 힘을 모아야 한다.

오늘처럼 빈부격차가 심화되고 빈과 부가 각각 대물림되어 이 문제가 사회문제로 대두되어 폭발 일보 직전까지 간 적은 일찌기 없었다. 표현하면 있는 자는 가만 있어도 재산이 증가되어 배가 터져서 죽고, 없는 자는 쓰레기 더미를 뒤져도 얻을 것이 없어 굶어서 죽는 꼴이다.

하루에 40명 이상의 자살자가 발생하고 있고 국가는 이를 제어할 방책이나 정책도 마련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심지어 2005년 통계에는 한해 동안에 굶어 죽은 국민의 수가 1000명이라는 통계까지 발표되었다. 이 정도가 되었다면 정부는 정부로서 존재할 이유가 없다는 뜻이다.

빈과 부의 편중은 한국 문단에서는 이미 심각한 화두가 되어 있다. 조정래 등의 친북 작가들은 북한의 체제와 김일성 부자를 찬양한 책으로 베스트 셀러가 되어 배가 터질 지경이다. 그러나 수많은 순수작가들은 남편이나 부인이 벌어 오는 돈으로 생계를 유지하며 구박과 눈치를 받으며 작품을 쓰고 있다.

현재까지 작가의 등용문이라고 할 수 있는 대다수의 신춘문예지의 당선작품은 하나같이 색깔이 있는 작품들이 상을 휩쓸었다. 이들 작품들은 이것을 읽는 독자층들에게 친북사상과 혁명적 이념이 지식을 대변하는 것처럼 인식하게 만들었다. 또 이런 류의 책을 접한 독자나 작가들이 영향을 받아 색깔 있는 작가들로 탄생된다.

한국은 지난 10년의 세월 동안에 기존의 전통적 가치관은 친북좌파에 의해 치명적인 상처를 입고 그 결과 인문학이 사멸되고 있는 와중까지 도달했다. 이 와중에 필을 꺽어 버린 작가의 수도 상당하다.

한국의 인문학을 사멸 위기까지 몰아 넣은 좌파의 산실인 민족문학작가협의회는 발빠른 변신을 시도하여 민족이라는 이름을 떼고 한국작가회로 간판을 바꿔 달았다.

CBS는 보도를 통해, 민족문학작가회의는 1974년 유신독재에 맞서 '문학인 101인 선언'을 발표하며 창립한 자유실천문인협의회을 모태로 1987년 민주화와 통일운동을 위해 현재 체제로 확대 개편한 이후 2007년 20년 만에 '민족' 꼬리표를 떼고 또 한 번의 새로운 변화를 맞게 됐다고 보도했다.

한국작가회의는 이날 발표한 '출범 선언문'에서 "자유실천문인협의회와 민족문학작가회의의 정신과 역사를 온전히 계승한다."라며 "민족문학의 정신을 포기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변화하는 시대에 맞게 응전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작가회의는 '민족'이라는 이름이 한국 문학의 영토를 내부적 문제로만 국한할 우려가 있는 데다, 한국 문학을 대표하는 문인들이 모여 있음에도 극우 또는 좌파 단체라는 오해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올 들어 명칭 변경을 추진해왔다. (노컷뉴스, CBS 문화부 정재훈 기자, 2007-12-10)

이들에 의해 이미 1991년에 죽어 버린 공산주의 사상은 한국의 문단을 통해 부활하고 고급 지식으로 포장되고 있다. 그러나 이런 류의 작품들은 세계 시장에 내놓지도 못할 열등한 작품이다.

열등한 작품이라는 이유는 공산주의 사상이 열등한 사상이며 정신적인 활동으로 작품을 창작하는 작가가 정신적인 활동을 금단시 하는 유물사관에 심취되어 있음으로 좌우 수평추를 제대로 놓지 못하는 우를 범하고 있기 때문이다.

모든 정신적인 활동은 행복을 추구하게 되어 있고 행복을 근거해 줄 수 있는 가치관을 설정해 주는 숭고한 작업이다. 작가는 이 일을 작업하는 전문직이기 때문에 행복을 주지 못하는 일체의 작품은 실상 그 가치가 없는 작품이다.

작가는 작품을 통해 문제성을 제기하는 것이 아니라 작품을 통해 행복감을 주거나 미래에 대한 꿈을 주는 작품을 내어 놓아야 작가로서의 소명을 다하는 것이다.

한국의 문단은 지금 좌파적 작품들과 한풀이적 작품들과 신데렐라적 운명적 작품, 불치병 작품, 사랑놀이의 얄팍한 작품 등이 문단의 분위기를 휩쓸고 있다. 작가가 필을 통해 자신의 한을 푸는 정도의 책을 작품으로 내어 놓는다면 이러한 류의 책들은 가치가 없는 책이다.

이런 류의 책은 읽고 난 후에 고민과 괴로움을 주며 혼돈을 준다. 책이란 한 사람의 평생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위대한 영향력을 주거나 적어도 행복을 줄 수 있어야 한다.

인간 역사에서 가장 오랫동안 지켜 낼 수 있었던 가치관은 행복이다. 임마누엘 칸트는 순수이성비판에서 이성의 최고봉은 선이며, 선은 곧 인간의 행복이며, 지고한 선(행복)은 신과의 교통을 통해 이뤄진다고 했다.

대한민국이 세계 문화 5대 강국을 겨냥하고 있다면 노벨문학상을 목표로 한 프로젝트를 가동해야 한다.

만약 1988년 세계올림픽 개최 전이나 직후에 가동되었다면 지금쯤은 노벨문학상 수상자가 나왔을 것이며 한류 바람 정도가 아니라 돌풍을 일으켰을 것이 틀림없다. 뿐만 아니라 IMF 따위를 초래하지도 않았을 일이다.

그러나 불행히도 대통령들이 문화에 대해 무지했기 때문에 세계올림픽이라는 절호의 기회를 놓쳤고 IMF의 직격탄을 맞았으며 현재와 같은 인문학의 사멸위기까지 초래하고 말았다.

이제 대한민국이 가야 할 길은 명확하다. 노벨문학상을 향해 가는 길이다.

노벨문학상 수상을 국가적 전략으로 설정해야 한다. 노벨문학상 수상을 위한 프로젝트를 가동한다면 가동되는 얼마의 시점부터는 영상물과 음악을 통한 현재의 한류바람에 이어 문학의 한류바람이 돌풍을 일으키게 되리라고 확신한다.

다음으로는 한국의 다양한 역사와 문화가 소개되어 한국의 역사성과 문학성이 세계에서 인정을 받게 되며 한국의 위상이 높아진다는 점이다. 다음으로는 한국인의 우수성이 입증이 되어지고 해외동포를 비롯한 한국인의 가치가 높혀진다는 점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 과정 중에서 문화산업이 활발해지며 문화산업을 통한 또 다른 경제가 창출된다는 점이다. 이로써 현 정부가 공약한 3만불 소득이 가능해진다.

이를 위해 가장 중요한 일은 우수한 작가를 전략적으로 배출하는 길이며 우수한 작품을 확보하여 세계시장에 소개하여 판매를 일으키는 일이 우선되어야 한다.

작가는 전략적으로 양성되어야 하고 작가들이 내어놓는 작품들은 외교부를 통해 현지의 언어로 번역되어 현지에서 출판되고 소개되어 현지에서 베스트 셀러로 등극할 수 있도록 최대한 여건을 만들어 주는 일에 총력을 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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