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백령항로 코리아프라이드호’ 백령도 첫 입항 주민대표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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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백령항로 코리아프라이드호’ 백령도 첫 입항 주민대표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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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백령면 주민자치회(김복남 회장) 임원과 이장협의회(김치복 회장) 이장단은 8일 인천에서 8시 30분에 출발한 코리아프라이드호의 백령도 첫 입항을 축하하기 위해 용기포신항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주민자치회장, 이장협의회장, 면부녀회장, 백령면장은 코리아프리아드호 이희환 선장과 선원 7명에게 꽃목걸이를 걸어주며 새 출발을 격려하고 입항을 축하했다.

또한 앞으로 백령·대청면 주민들과 관광객, 군장병면회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하게 될 여객선 내부를 시찰하면서 이용객들의 안전에 각별히 신경을 써줄 것을 당부했다.

코리아프라이드호는 국내에서 최초로 건조된 초쾌속선으로 총톤수 1,600톤, 승객 556명과 화물 40톤을 실을 수 있다. 또 수유실과 반려동물실, 휠체어 보관석 등 이용객의 편의성을 높였다. 최고속도는 시속 74km로 기존 운항 시간이 4시간 10분에서 3시간 40분으로 30분이 단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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