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추석연휴 기간 ‘행복콜 고향가는길 이동서비스’ 운영
스크롤 이동 상태바
충주시, 추석연휴 기간 ‘행복콜 고향가는길 이동서비스’ 운영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중증장애인에게 고향 방문을 위한 이동 편의 제공
이번 명절부터 고향 방문 지원 목적 대체 운행
강원 원주, 경북 문경과 충북 청주, 제천, 단양, 음성, 괴산 등
행복콜
행복콜 고향가는길 이동서비스

충주시가 추석연휴 기간인 9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특별교통수단인 행복콜을 운영한다.

행복콜 고향가는길 이동서비스는 그동안 마땅한 이동수단이 없어 명절 때마다 고향을 가고 싶어도 갈 수 없었던 중증장애인에게 고향 방문을 위한 이동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행복콜의 시외지역 이용은 진료 목적의 종합병원 등 의료기관 방문 시에만 가능하지만 명절 기간 중에는 행복콜 이용자가 많지 않아 이번 명절부터 고향 방문 지원 목적으로 대체 운행하게 됐다.

이용대상은 충주시 특별교통수단 이동지원센터 이용자 중 휠체어를 사용하는 중증장애인과 보호자이며, 신청은 충주시 특별교통수단 이동지원센터로 사전예약을 하면 된다.

서비스 지역은 강원 원주, 경북 문경과 충북 청주, 제천, 단양, 음성, 괴산으로 충주 인근 시군이며 제천역과 오송역도 운행해 KTX를 이용한 고향방문도 가능하도록 했다. 요금은 기존 시외운행 요금 기준과 동일하게 해당지역 버스운임의 2배이다.

조길형 시장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그동안 고향방문에 어려움을 겪었던 중증장애인분들이 가족과 함께 따뜻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작은 변화이지만 장애인이 행복하고 감동할 수 있는 정책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