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신품종 흰느타리버섯 재배 성공
스크롤 이동 상태바
충주시, 신품종 흰느타리버섯 재배 성공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유럽인들이 선호하는 깔대기 모양과 쫄깃한 식감과 특유의 감칠맛 우수
배양기간 기존 품종 흑회색느타리 버섯에 비해 약 5일 정도 단축
흰느타리버섯(품종명: 세나)
흰느타리버섯(품종명: 세나)

충주시농업기술센터가 신품종 흰느타리버섯(품종명: 세나) 재배에 성공했다.

흰느타리버섯 시험재배는 2022년 약용기능성 유망작물 발굴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3월 중앙탑면 김대락 농가 버섯재배사에 균접종을 시작으로 총 5회 이상 수확해 재배에 성공했다.

흰느타리버섯 ‘세나’는 농촌진흥청에서 2021년 수출용으로 개발했으며 유럽인들이 선호하는 깔대기 모양과 함께 쫄깃한 식감과 특유의 감칠맛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균사 활력이 우수해 배양기간이 기존 품종인 흑회색느타리 버섯에 비해 약 5일 정도 단축된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김대락 농가는 “올해 생산량 모두 직거래를 통해 완판 했으며, 한번 구매한 소비자는 계속 찾고 있는 중”이라며 “백색이라 모든 요리에 잘 어울린다는 특성도 세나의 인기에 한몫 하는 것 같다”고 전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흰느타리버섯 ‘세나’의 농가재배 성공을 기반으로 향후 보급 확대와 소비시장 변화에 따른 고소득 작목을 발굴해 충주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