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지역 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남공주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의 사전 분양 예약율이 85%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
공주시는 2023년 말 완공을 목표로 사업비 1163억 원을 투입, 검상동 일원 72만 9000여 ㎡에 산업단지를 조성 중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2020년 계룡건설산업과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하고 산업단지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전체 공정률은 60%를 상회하고 있다.
저렴한 분양가와 사통팔달 뛰어난 교통 여건을 자랑하면서 분양 열기도 달아오르고 있다.
29일 시에 따르면, 남공주산단은 현재까지 총 21개 업체와 분양 계약을 체결하며 사전 분양 예약율이 85%를 웃돌고 있다.
이들 기업의 투자 규모는 1123억 원, 고용 예정 인원은 3000여 명에 이를 것으로 시는 예상하고 있다.
한국서부발전이 7000억 원을 들여 500MW급 발전 용량 모의 천연가스발전소를 건설하기로 했고, 반도체 핵심소재 기업인 솔브레인(주)도 공장을 증설한다.

최근 민선8기 읍ㆍ면ㆍ동 초도방문을 진행하고 있는 공주시는 지난 28일 금학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지역민들에게 남공주 산업단지 조성 추진현황과 향후 일정 등을 자세히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올해 안에 진입도로와 수도관 등 기반 시설을 마무리하고 내년 상반기부터 입주기업이 본격적으로 둥지를 틀기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원철 시장은 “현재 공주에는 남공주 산단을 포함해 6개 산업단지가 조성 중이다. 앞으로 적극적인 세일즈 행정을 통해 우량기업들이 우리 지역에 들어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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