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항으로 거듭나고 있는 구룡포항, 관광객맞이 준비 시동

포항시 구룡포읍행정복지센터(읍장 편 준)는 구룡포항을 아름답고 쾌적한 미항으로 가꾸기 위해 쓰레기 수거, 어구 정리정돈 등 환경정화에 앞장서고 있다.
구룡포항은 인근에 동백꽃 필 무렵 촬영지인 일본인 가옥거리, 과메기문화관, 장길리 복합낚시공원, 오징어, 대게 등 볼거리 먹거리가 다양하고 항구 전경이 아름다워 사계절 내내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오고 있다.
하지만 방파제 및 항만 구석구석 스티로폼이나 페트병 등 각종 쓰레기들이 밀려와 장기간 적재되어 있어 악취가 발생하고 미관을 해치고 있다.
이에 구룡포읍에서는 지난 13일 인력과 장비를 투입하여 구룡포항 방파제 및 항만 구석구석에 수년째 방치되어 온 쓰레기를 일제히 수거했다.
구룡포읍은 구룡포항만관리인을 고용하여 상시로 무단적치물 철거 및 환경정비를 하고 있고, 매달 1회 구룡포항 북방파제와 남방파제에서 정기적으로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23일에는 포항시 관내 청년회의소(JCI)에서 대대적인 항만청소를 하는 등 미항 가꾸기에 노력하고 있다.
편준 구룡포 읍장은“구룡포항을 아름답고 쾌적한 미항으로 가꾸기 위해 지속적인 정비 및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모두가 한마음으로 쓰레기를 되갖고 가는 등 청정한 구룡포 지키기에 적극 협조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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