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환경에 새희망을, 영하의 추위를 녹인 봉사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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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환경에 새희망을, 영하의 추위를 녹인 봉사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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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경북남부지사 환경봉사단 푸른내일 발족

코레일 경북남부지사(지사장 전형규)의 환경봉사단 푸른내일(RAIl)은 지난15일 태안 천리포 해수욕장에서 유류유출사고로 큰어려움을 겪고 있는 태안군민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전 국민적인 기름 제거 자원봉사활동에 동참하고자 방제활동을 시행했다.

이번 봉사활동 계획에는 이전에 각 소속별 봉사단으로 산별적으로 행해지던 환경봉사활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자 지사전체 환경봉사단인 푸른내일(RAIL)을 발족하고 환경공헌 실천 결의문 낭독으로 환경의지를 굳게 다지며 환경봉사활동의 전사적 동참을 결의하며 현장으로 출발했다.

이날 천리포 방제현장에는 41명의 직원들이 해안가의 강한 바람에 손과 발이 시리고 바위에 붙은 기름이 꽁꽁 얼어붙어 있어 제거작업을 시행하는데 상당한 어려움이 있었지만 지사전체의 직원들이 모아서 보내준 헌옷들로 바위에 묻은 기름을 닦아내고 헌옷기증도 하면서 주민들의 아픔을 공감하고 나눌 수 있는 뜻깊은 봉사활동이 됐다.

작업에 참여한 단원들은 유류제거 작업이 장기간 지속적으로 필요함을 피부로 느끼고 태안군민들의 어려움을 바라보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다짐했고, 이곳에서 경영관리팀장(이동근)은 “ 추운 날씨와 매서운 바람에도 불구하고 많은 봉사인원들이 참여하여 매우 고맙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자원봉사활동 및 환경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자” 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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