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도시관리공사, 비휠체어 교통약자 위한 임차택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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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도시관리공사, 비휠체어 교통약자 위한 임차택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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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도시관리공사(사장 김동석)가 운영하는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에서 교통약자를 위한 비휠체어 전용 임차택시 2대를 도입해 3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는 2013년 8대로 운영을 시작하여 현재 법정대수를 초과한 40대를 운영하고 있으나, 이용 수요가 많아 즉시 콜 신청 후 차량 탑승 시까지 장시간 기다리는 불편을 감수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타시군보다 넓은 이동범위와 낮은 이용료로 관외이용 비율도 높은 만큼 회차 시간도 길어 배차 지연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공사는 배차지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관내 개인택시사업자를 대상으로 임차택시를 도입했으며, 이는 비휠체어 이용자의 “김포시내 이동 전용” 차량으로 기존 즉시콜 접수를 활용하여 이용이 가능하다.

김포도시관리공사 김동석 사장은 “비휠체어 전용 임차택시 도입으로 맞춤형 배차가 가능하고 대기시간 감소 및 배차지연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교통약자의 이동편의를 위해 서비스를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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