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서화파프리카수출단지,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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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서화파프리카수출단지,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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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화파프리카수출단지(대표 손병철)가 농촌진흥청이 주최한 “2021 수출농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농촌진흥청은 농식품 수출현장의 혁신적 아이디어 공유 및 확산, 우수한 농식품 수출사례 발굴 및 홍보로 수출경쟁력을 향상 시키고자 우수경영체를 발굴 시상하고 있다. 지난 2일 사전 서류심사를 통과한 전국의 8개 수출경영체가 한데 모여 지역의 우수사례와 미래대안 공유를 목적으로 경쟁을 펼쳤다.

인제군은 서화파프리카수출단지는 ‘전국 최고 파프리카 수출단지-세계로 가는 고랭지 파프리카’라는 주제로 참가하여 △온실신축의 첨단화△ ICT 융복합 시설환경제어, 천적활용 등 재배 표준화△공동선별 출하에 따른 품질 규격화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같은 날 인제군 농업기술센터 신철민 지도사도 수출농업 기술지원 유공분야에서 농촌진흥청장의 표창을 받아 기쁨을 더했다.

김춘모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그동안 서화파프리카수출단지가 대일 수출개척을 통해 연간 500만 달러 이상 달성했다”며 “앞으로 중국 등 수출시장의 다변화를 꾀하고 귀둔지역을 중심으로 토마토 등 신규 수출작목을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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