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강남교육지원청, 든든 전학공·컨설팅 성과나눔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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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강남교육지원청, 든든 전학공·컨설팅 성과나눔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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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정재균)은 ‘강남 든든 전학공 및 컨설팅 성과나눔회’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관내 초‧중학교 학교관리자, 수석교사, 교사 91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메타버스로 대변되는 미래교육의 현주소를 집어보고 지난 일 년 동안 숨 가쁘게 달려온 강남 든든 전문적 학습공동체와 강남컨설팅 장학지원단의 성과를 가늠해보고 각각의 사례를 나눴다. 
 
1부는 메타버스와 미래 교육을 주제로 부산명지초 배창섭 교사가 기조 강연을 했다.

강연에서는 MIE(Metaverse in Education)의 개념, 교육의 현장에서 메타버스의 역할, 교수학습 실제 사례를 소개하고 미래교육에서 메타버스가 교과교육과 생활교육에서,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는 다양한 형태로 학생들에게 제공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부는 분과협의 시간으로 학교관리자 전문적 학습공동체 분과, 교사중심 전문적 학습공동체 분과, 수업컨설팅 분과로 나눠 각 분야에서 이룬 성과와 사례를 공유했다.

각 분과에서는 10명의 전학공회원과 컨설턴트 발표자들이 ‘전문적 학습공동체의 효과적 운영방안’, ‘회복적 생활지도방법, 메타버스 적용 수업사례’ 등을 주제로 강연하고 상호 간의 사례를 발표했다.
 
강남교육지원청에서 올해 학교관리자 11팀, 교육전문직원 1팀, 교사중심 20팀 등의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지원했고, 컨설팅 장학은 4개영역 1천20명의 컨설턴트가 등록해 학교 현장 컨설팅을 1,816회 지원했다.

정재균 교육장은 “학교경영을 책임지는 교장의 인문학적 감수성은 학생들의 성장을 이끌고, 학교 수업에 감동적 느낌표를 가져다준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학교관리자 전문적 학습공동체의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학교관리자들의 노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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