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학교 가는 길’ 영화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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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학교 가는 길’ 영화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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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부서장·회계담당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장애인 인식개선을 위한 영화 ‘학교 가는 길’을 관람하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1일 밝혔다.

영화 ‘학교 가는 길’은 17년 만의 서울 시내 신규 특수학교 설립을 이끌어 낸 어머니들의 위대한 여정을 따라가며 우리 사회의 차별과 계급화, 그리고 그 안에서마저 배제된 장애인 교육권, 장애인 인권 등의 메시지를 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강호 구청장은 “전체 장애인 수는 전체 인구 대비 5.1%의 비율로, 선천적 장애와 후천적 장애의 비율은 1:9로 후천적 장애가 압도적으로 높다”며 “누구나 장애인이 될 수 있으며, ‘내 가족이 장애인이라면’이라는 마음으로 장애인을 배제하는 사회가 아닌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사는 사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6월 남동구민, 남동구청장, 지역 국회의원, 구의장 및 구의원, 노인장애인과장, 장애인부모연대 회원 등 40명이 영화 ‘학교 가는 길’을 관람했으며, 구는 이후 직원 교육으로 영화 상영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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