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한국전력공사, 가로수 수형조절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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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한국전력공사, 가로수 수형조절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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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김필선 인천본부장, 박형우 계양구청장

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와 한국전력공사(인천본부장 김필선, 이하 한전)는 지난 29일 '가로수 수형조절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구는 가로수의 건강한 생육환경 조성과 도심지 가로경관 향상, 가로수 가지로 인한 건물 피해 예방을 위해 매년 수형조절을 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이하 한전)도 배전선로 저촉이 예상되는 구간 내 선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수형조절을 해왔다. 그러나 기관별 수형조절 방법의 차이로 가로경관이 저해될 우려가 높았고, 작업노선의 중복과 미실시로 인한 문제가 많아 각 기관별 상호 협력이 필요했다.

구는 전문성과 가로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체계적인 연차별 작업계획을 수립하여 가로수 수형조절사업 시행을 맡고, 한전에서는 매년 1억2천만 원씩 5년간 총 6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하는 '가로수 수형조절사업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편,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구의 가로수 수형 유지와 가로경관 향상은 물론 배전선로의 효율적 관리를 통한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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