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월미공원 ‘초가 지붕 이엉 얹기’로 겨울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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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월미공원 ‘초가 지붕 이엉 얹기’로 겨울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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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방식으로 이엉 엮기 및 얹기 작업
이엉 엮기 작업사진
이엉 엮기 작업사진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겨울을 맞이해 월미공원 전통정원 내 초가 지붕 이엉 얹기 작업을 지난 24일 완료했다고 밝혔다. 월미공원 전통정원은 부용지, 국담원, 양진당, 초가, 텃밭 등 한국의 대표적인 정원 양식을 재현해 놓은 휴식공간이다.

초가지붕 이엉얹기는 볏짚과 새끼줄을 사용해 이엉을 엮은 후 벼 밑둥을 위로 하고 벼 이삭 쪽을 처마로 배열해 아랫부분부터 날아가지 않도록 새끼줄로 지붕 전체를 엮어주는 것으로 초가의 겨울준비를 위해 조상들이 행했던 작업이다.

김천기 인천시 월미공원사업소장은 “전통방식으로 초가지붕 이엉 얹기를 통해 조상들이 생활하던 모습을 재현하고 잊혀져가는 전통문화를 이어가는 공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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