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문화재단서 연극 ‘양짓말’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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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문화재단서 연극 ‘양짓말’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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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화프로덕션 도모가 선보이는 신작, 연극 “양짓말”을 홍천에서 만난다.

강원도 홍천을 상주단체로 근거하고 있는 (사)문화프로덕션 도모는 ‘양지마을’ 지명을 동명으로 하는 연극 “양짓말”을 27일 홍천문화예술회관에서 초연으로 올린다.

이번에 선보이는 신작 연극 ‘양짓말’은 ‘양지바른 마을’을 뜻하는 이름의 양짓말에 사는 토착민들과 휴양을 위해 정착한 외지인들 간의 이야기로, 서로의 이익을 위해 서로를 속이고 거짓말을 하는 과정에서 펼쳐지는 일련의 사건들을 연극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양짓말’은 이름 그대로 ‘양지바른 마을’을 뜻함과 동시에 따뜻함 뒤에 존재하는 어두운 부분의 존재를 표현하기도 하고, ‘두가지의 거짓말’이라는 의미를 중의적으로 사용하여 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이면을 상징적으로 작품에 녹여낼 예정이다.

작/연출을 맡은 황운기 예술감독((사)문화프로덕션 도모 이사장)은 매사 “뜨거운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원하고 요구할 수 밖에 없는 현대사회의 모순을 보고 이 작품을 떠올렸으며, ‘양지마을’의 이름에서 풍기는 따뜻하고 밝은 이미지에 숨겨진 어두운 부분을 빗대어 표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본 공연은 강원문화재단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강원도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으로 선정되어 지원받아 제작된 공연이다. 위 사업은 공연장과 공연단체를 매칭하여 선정된 단체는 안정적으로 작품 제작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지원하고, 공연장은 공연 단체로 하여금 양질의 공연을 런칭하여 지역민들에게 문화예술공연을 제공하도록 지향한다. (사)문화프로덕션도모는 강원도 홍천문화예술회관의 상주단체로서, 창작극 위주 공연을 제작하는 극단 중심 사회적 기업이다.

연극 ‘양짓말’은 27일 오후 7시, 28일 오후 4시 등 총 2회 공연될 예정이며, 가격은 무료이다. 코로나 확산 방지 및 지정 좌석제를 운영하여 사전 예매를 필수로 예매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예매는 전화예매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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