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남동구는 지난 22일 오후 6시 '제21회 소래포구 비대면 축제'를 여는 점등식을 진행했다.
이날 점등식은 소래포구전통어시장 하늘정원에서 열렸으며, 남동구 청년밴드 ‘푸를나이’의 축하공연과 구의 비상을 염원하는 점등 행사로 꾸며졌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개막 선언과 함께 점등 버튼을 누르며, 희망의 등대, 꽃밭, 범선, 별빛 스카이 등을 주제로 조성한 야간경관에 빛을 밝혔다.

점등식은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무관중으로 진행됐으며, 유튜브 '남동TV'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비대면으로 열린 축제는 다음달 21일까지 한 달간 소래포구 일대와 온라인을 통해 진행된다.
박남춘 인천시장과 윤관석·맹성규·배진교 국회의원도 영상을 통해 개막 축하 인사를 전했다.
이강호 구청장은 점등식에서 “제21회 소래포구 비대면 축제가 코로나19로 힘든 일상에 활력소와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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