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 70억 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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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 70억 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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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농상생형 영일만 신활력 공동체 육성 지원
내년부터 2025년까지 4년간 시민리더와 활동가 역량강화
포항시청 전경사진
포항시청 전경사진

포항시가 농정분야 공모사업에서 70억 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거뒀다.

포항시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시행하는 ‘2022년도 농촌신활력플러스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도비 포함 70억 원(국비 49억, 지방비 21억)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전국 123개 일반농산어촌지역을 대상으로 시행한 이번 농촌신활력플러스 공모사업은 서류심사와 대면심사 등 엄격한 절차를 거친 끝에 포항시를 포함해 전국 20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이번 사업으로 내년부터 2025년까지 4년간 시민 리더와 활동가 역량강화를 통한 지역 활력의 새로운 동력 창출 및 도시와 농촌 민간조직의 연계 협력으로 도농상생발전 도모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또한, 시는 청년농업인과 영세소농 등이 사회적 경제조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육성하고, 주요관광지와 연계한 로컬푸드 판매장을 구축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계획으로 사업비의 70%이상을 농촌인력 육성과 상품개발, 농촌관광 활성화 등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제민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우리시의 우수한 유·무형의 자원을 활용해 민간 자생조직 육성을 통한 도농 상생 발전 모델 구축에 나설 것이다”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전문 인력육성 및 소득창출 방안도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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