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소방본부 올 겨울 대형화재 ZERO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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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소방본부 올 겨울 대형화재 ZERO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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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2월 28일까지 4개월간을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중점추진기간

^^^▲ 소방훈련 모습강원도 소방본부 올 겨울 대형화재 ZERO화를 위해
ⓒ 뉴스타운 김종선^^^
강원도 소방본부(본부장 이일섭)는 최근 5년간 겨울철 화재발생에 대한 통계ㆍ분석을 토대로 화재예방 및 진압·구조·구급대책 등을 본격적으로 강구, 소방안전대책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11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4개월간을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중점추진기간으로 설정하고 도민 화재예방의식 및 불조심 생활화 정착을 위한 집중적인 예방활동과 안전대책을 대대적으로 펼쳐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도 소방본부는 화재 등 재난사고의 획기적인 감소대책으로 1단계로 11월 30일까지를 사전준비 기간으로 정해 대형화재 근절과 긴급구조·구급 대응체계 확립을 위한 직능사회 단체 등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열어『불조심 강조의 달』 행사와 안전관리 의식을 조성키로 했다.

2단계로 11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4개월간을 예방·대응 중점 추진기간으로 설정해 이상기온ㆍ대선ㆍ성탄절 등 취약시기별 화재취약지구 및 다중 운집장소에 119구급차 등 소방력을 전진배치 하는 등 특별 경계근무를 실시한다.

주요 화재취약대상 대하여는 시기별 소방관서장의 현장 확인행정 및 간부책임실명제를 통한 특별 지도단속으로 위험요소를 사전 제거하고, 재래시장 등 취약시장에 대하여는 12월 1일부터 월2회 이상 전열기구, 이동식 석유난로등에 대하여 집중 단속ㆍ지도할 계획이다.

또한, 기간중 6,731개소의 다중이용시설, 1,394개소의 산업시설 등 총 9,132개소의 주요 취약시설에 대하여 건축ㆍ전기ㆍ가스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특별 소방검사를 실시, 불안전 요인을 사전 시정, 조치토록하고 노래연습장, 찜질방 등 주요 다중이용시설 및 소규모 영세 공장에 대하여는 소방시설 및 비상구 등 피난ㆍ방화시설을 집중적으로 불시 단속점검 한다.

특히, 도내 주거용 비닐하우스, 성매매집결지 등 소외계층 시설 111개동에 대해 특별 초기대응을 위한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감지기 등 소방시설을 보강, 안전조치를 하고 자체 대응능력 제고를 위한 소방안전교육 및 합동 소방 훈련을 실시할 방침이다.

또한 한발 앞선 현장활동을 위한 소방인프라 구축을 위해 화재경계지구, 고지대, 주거밀집지역 등 상습 불법 주정차 지역 단속강화 및 장애물 제거, 이동ㆍ조치와 함께 경찰관서와 유기적인 협조체제 구축을 통한 현장출동시 신호체계 전환 및 차량통제 연동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며 대형사고 및 테러사고 대비 종합 소방훈련 강화 및 사고 유형별 맞춤식 모의훈련 활성화 소방용수시설 점검정비 강화 등 소방력 100%가동 상태유지를 통한 긴급 구조·구급 대응체계를 확립할 계획이라고 하였다.

끝으로 3단계는 추진과제별 자체 중간평가 및 심사를 통한 철저한 분석으로 향후 봄철 등 계절별 소방안전대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화재건수는 전년 겨울철 대비 27.8%증가하고 인명피해는 43. 6%감소하였으나 올 2월 21일 10:02경 태백시 통동 고려 노벨 화약공장에서 폭발사고로 사망 2명 등 7명의 사상자가 발생하였으며 같은 달 5일 강릉 포남2동 청송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1명의 사명자가 발생한 바 있다

이외에도 이일섭 소방본부장은 지역 곳곳의 틈새없는 화재예방을 하고자 겨울철 안전대책기간중 도내 의용소방대원 7,373명을 매일 3~4명씩 교대로 동원, 심야시간대 (21:00~ 익일02:00까지)에 소방서와 원거리에 위치한 면지역에 대기근무를 실시케 하여 화재등 재난발생시 소방공무원을 보조하여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만전을 기하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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