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C 산유국 '협조감산 틀' 유지 확인
스크롤 이동 상태바
OPEC 산유국 '협조감산 틀' 유지 확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OPEC 플러스 장관급 회동
OPEC 플러스는 다음 각료급 회담을 6월 1일 갖는다. 최근의 감염 상황이나 경기의 동향을 고려, 2021년 후반기 대응을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 : 유튜브)
OPEC 플러스는 다음 각료급 회담을 6월 1일 갖는다. 최근의 감염 상황이나 경기의 동향을 고려, 2021년 후반기 대응을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 : 유튜브)

석유수출국기구(OPEC)27(현지시간) ()회원 산유국을 포함하는 연합체인 ‘OPEC 플러스의 장관급 회의를 온라인으로 열어, 협조 감산의 현행 틀을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세계경제의 회복을 배경으로 석유 수요의 고조가 기대되는 한편, 인도 등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자가 급증하고 있는 등 장래에 불투명감이 감돌고 있는 것을 근거로 현상 유지를 결정했다고 교도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회의에서는 5월 이후 감산 규모를 단계적으로 완화하기로 합의했다. 5월 감축 목표는 신종 코로나 유행 전 2019년 수요의 7% 가까운 하루 655만 배럴에서 6620만 배럴, 75759천 배럴로 줄어든다.

27일 회의에서는 신종 코로나 백신 접종이 진행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감염이 확산되고 있다며 경제와 수요 회복에 방해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OPEC 플러스는 다음 각료급 회담을 61일 갖는다. 최근의 감염 상황이나 경기의 동향을 고려, 2021년 후반기 대응을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