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문화재단(이사장 최돈선)은 1일 변화하는 지역문화 흐름을 반영한 춘천문화재단 C.I(Corporate Identity)를 새롭게 선보인다.
재단은 최근 ‘10분 문화 생활권’을 목표로 하는 법정 문화도시 지정과 제2차 지역문화진흥 기본계획에 따른 비전을 재수립한 바 있다. 더불어 시민과 문화예술로 더 가까이 소통하고자 하는 재단의 의지를 담아 12년 만에 C.I를 변경했다.
새로운 C.I는 문화의 초성 'ㅁ'과 'ㅎ'이 연결된 모형을 심볼마크로 삼아 시민과 문화를 연결하는 문화재단의 본질을 나타냈다. 서로 다른 모양을 하고 있는 세 개의 사각형은 문화가 드나드는 통로인 '문'을 형상화했다.
이를 통해 문화예술의 다양성과 가능성을 열어 누구나 표현하고 꿈꾸며, 보다 가까이에서 즐기는 문화예술을 만들어가는 춘천문화재단의 의지와 역할을 담고자 했다.
춘천문화재단은 2019년 지역문화재단의 설립 취지에 맞도록 <춘천시문화재단>에서 <춘천문화재단>으로 명칭을 변경한 바 있으며, 작년에는 지역의 문화예술 진흥 및 문화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비전(더 문화로, 더 지역으로)을 수립했다. 더불어 사무처로 조직을 확대 개편하여 지역문화의 선도적인 기관으로서 지속적인 변화를 꾀하고 있다.
최돈선 춘천문화재단 이사장은 “보고 즐기는 문화예술을 넘어, 활동적인 문화예술로 확대하고 더 가까이 시민들과 함께하겠다는 재단의 의지를 CI에 담았다"고 밝혔다.
변경된 C.I는 2021년 2월 1일부터 사용되며, 향후 사업 홍보물 및 기념품 제작 등 적극 홍보를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친숙한 이미지로 다가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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