盧대통령이 퇴임후 농촌체험하며 친환경적 삶의 거소로 알려진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 ‘노무현타운’ 공사 의혹으로 문제가 불거져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시민단체 활빈단은 좀더 조용하고 풍광 좋은 터로 경호 안전 최적지인 화순 봉하마을로 바꿀 것을 권유했다.
활빈단은 생가는 경남 봉하마을에다 노후 거처는 전남 봉하마을이면 영호남간 동서화합을 실천하고 낙후된 호남지역 발전을 위해 금상첨화 방안이라며 이름도 같은 화순 봉하마을에 살라는 민초들의 좋은 뜻을 盧대통령내외가 받아주길 희망했다.
한편 화순 봉하마을은 무지개 폭포만 5개에 이를 정도로 골짜기가 깊고 험한 수락산 깊은 계곡에 파묻혀 기암괴석과 폭포가 어우러진 호남의 알프스라고 불리어 국빈을 초청해도 한국의 아름다운 시골 정취를 느끼게 할 수 있으며 다람쥐와 야생노루를 쉽게 만날 수 있고 퇴적암괴, 소바위, 고사리, 석이, 표고버섯이 많아 盧대통령이 원하는 지질생태적 친환경 농촌체험도 할 수 있는 곳이다.
앞으로 활빈단은 남북정상회담후 화순 봉하마을 주민과 군민,전남 도민들과 함께 ‘노대통령 (화순군 도암면)봉하마을에서 살기 촉구 켐페인’ 서명운동에 돌입할 요량이다
(성 명 서)
1. 남은 임기중 국정마무리에만 전념해도 모자랄 판에 대통령 생가터 옆에 임기마친후 살 저택과 부속건물 신축 공사가 한창이자 국민들은 궁금해 하고 있다. 산적한 국정현안은 아랑곳 않고 김대중전대통령 자택보다 6배나 큰 터에 골프연습장까지 만드는 청와대는 과연 제정신인가? 권양숙여사가 뜯어 말리고 풍광좋고 안전 최적지인 화순 봉하마을터를 알아보길 제안한다.
1. 노 대통령이 퇴임 후에 경남 김해 봉하마을 시골에서 소탈하게 살겠다 하더니만 실상은 형인 노건평 부부와 노대통령 동창등 측근들, 대통령경호실이 사들인 주택지와 밭,산이 3만989㎡(9374평)에다 노 대통령 집터 4290㎡(1297평)까지 합하면 모두 3만5279㎡(1만 671평)의 ‘노무현 타운’ 이 조성된다는 내용에 대해 국민들이 분노하고 있으니 盧대통령은 속시원히 전말을 밝혀라
1. ‘땅’과의 전쟁, ‘집’ 과의 전쟁 운운하던 서민대통령 자신이 ‘노무현기념관’ 에 이어 마을 논에 물을 대던 소류지를 재단장한 저수지가 있는 골프연습장에선 물 위에 뜨는 플로터(floater)라는 특수 골프공을 날리는 호화 시설등 아방궁 타운을 만들어 호화궁궐에서 살겠다면 대국민 사기극 아닌가? 청와대는 국민적 의혹에 대해 사실대로 밝혀라!
1. 김해시청 허가를 받아야 하는 시설들인데도 무허가로 활용하는데다 진영 및 봉하마을 관련 공사 총 2억2783만원어치를 김해시로부터 모두 수의계약으로 수주받아 봉하마을 일대의 도로공사를 10건 이상 맡아 해온 ‘정원토건’ 이란 건설회사에 노건평씨와 부인, 아들이 감사, 이사등 임원으로 죄다 관계된 것도 국민들 눈쌀을 찌푸리게 하고 원성을 드높히게 함을 청와대는 아는가?
1. 관계당국은 盧대통령 자택 예정지가 포함되어 40여가구가 사는 봉하마을에 도시가스관, 하수관, 도로 등 주요 사회 기반 시설의 대폭 확충등 권력을 업은 특혜 행위 즉각 중단하라
1. 봉하마을 앞쪽을 통과하는 것으로 변경된 부산 신항만 배후철도노선도 2003년 6월 盧대통령의 지인들이 노선 변경 청원서를 내고 그해 9월 당초 계획안과 달리 노선이 바뀌었다니 그 경위도 소상히 밝혀라.
출처:시민단체 활빈단 www.hwalbind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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