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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호선 청와대 대변인은 28일 오후 현지에서 대면접촉이 진행되고 있으며 피랍자들의 신변 안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 ||
천 대변인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우리 시각으로 오후 5시 48분부터 가즈니주 적신월사 사무실에서 제4차 대면접촉이 진행중"이라며 "이 접촉에는 국제접십자사 측이 옵서버 자격으로 참석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피랍자 12명과 전화접촉을 통해 신변안전을 확인했고, 나머지 7명의 신변안전도 추가 확인중"이라고 전했다.
천 대변인은 이와함께 "우리 대표단은 피랍자 전원석방을 위해 노력중"이라며 가족들은 힘들더라도 전원이 석방될때까지 인내심을 갖고 기다려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앞서 천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지금은 중요한 시기인 것 같다”면서 “대면접촉시 협의 내용에 대해서는 현 단계에서 구체적으로 밝히기 어려움을 이해해 달라”고 말했다.
대면접촉 전망에 대한 질문에는 “전망을 함부로 하지 않겠다. 결과를 예단할 수는 없다”며 “성과가 우리가 만족할 만큼이 되면 되는대로 아니면 아닌대로 알려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천 대변인은 또 “어제 오늘 여러 보도들이 있었다. 상당히 구체적 정보들을 제시하는 것도 있고 희망 섞인 전망을 담은 기사도 있고, 중대한 고비라는 표현도 있다”면서 “아프가니스탄에서 납치단체와의 접촉내용을 공개하거나 확인하지는 않는 것이 원칙”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납치단체와의 대면접촉은 지난 16일 이후 처음으로, 그동안 우리 측 대표단은 모두 3차례의 대면접촉을 가즈니주 적신월사 건물에서 진행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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