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피를 토할 지경입니다. 박정희 전 대통령께서 군사혁명을 생각하게 된 이유를 더욱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썩은 사회계층, 특히 보수를 자임하는 언론, 지도층들..그들의 눈가리고 아웅떠는 모습이 역겹기만 합니다. 조국가 민족이 열강들의 사이에서, 자폭하려는 좌익의 혓바닥위에서 끝도 없는 추락의 기로에 서있는 절실한 이 난국에 사리사욕과 어리석음으로 무엇이 올바른지 어느길이 살 길인지 분간조차 못하는 우리들이 한탄스럽기까지 합니다. 부디 묵묵히 있는 우리 국민들의 지헤로움과 용기가 우리의 미래를 열어가길 기원해 봅니다. 적어도 대 한국인에 대한 믿음이 있기에 그래도 우리는 희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1945년 해방정국의 혼란을 젊은 이들은 잘 모르지요. 그때 공산주의-사회주의-노동당 정부를 수립해야 한다는 소위 지식인들의 오판과 미 군정청의 우유부단을 단호히 배제하고 국제연합(UN) 총회에 직접호소해서 UN감시하에 남한 만이라도 자유민주정부를 수립해 놓은 것이 천만 다행한 일이었습니다.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 이승만박사의 은혜를 모르는 해방둥이와 육이오 이후 세대들입니다. (당시 이박사에 의해 UN에 파견되어 활약한 대표는 장면과 조병옥이었습니다.)
오늘의 사람들은, 자유당(이기붕 일당)정권의 장기집권/독재와 4.19, 5.16. 5.18만 생각하며 "민주주의" 의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좌충우돌 하고 있는 것을 잘 깨달을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김일성-김정일과 이승만-박정희를 같은 독재자로 막연히 인식하고
김정일 집권층과 압제 받는 인민들을 똑같은 우리 민족으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한국정부를 대표해서 "옥쇄"를 함부로 찍고 있는 현실이 불안하지 않습니까?
해방당시 김구선생과 김규식박사의 남북-통일정부 수립의 높은 뜻은 진실이었지만, 소련군 앞잡이 김성주(가짜 김일성장군)의 기만전술에는 속수무책. 남북이 모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 통일하지 못한 것을 지금도 한탄하는 "좌익-남로당-사회주의자 후예"들과 그 근처에서 우왕좌왕하며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명백하게 인식하지 못하는 인사들의 해악을 많은 국민들이 제대로 깨달아서, 이번 대선만은 또 실패를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