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인' 조완기, 평행세계 넘나드는 캐릭터 소화력 '몰입도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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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인' 조완기, 평행세계 넘나드는 캐릭터 소화력 '몰입도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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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인' 조완기, A세계에선 우호적 B세계에선 적대적 / 고득용기자 ⓒ뉴스타운
'트레인' 조완기, A세계에선 우호적 B세계에선 적대적 / 고득용기자 ⓒ뉴스타운

'트레인' 조완기가 1인 2역을 소화하며 전혀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조완기는 지난 19일 방송된 OCN 오리지널 '트레인' 4회에서 A세계서와는 180도 다른 B세계의 우재혁 형사의 모습으로 등장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다리를 절던 A세계에서와는 달리 B세계에서의 우재혁은 멀쩡하게 잘 걸어 다녔다. 또한 서도원 팀장(윤시윤)에 대해서도 상반된 태도를 보였다. 

A세계에서는 서도원의 조력자로 믿고 잘 따르던 모습을 보였지만 B세계에서는 그에 대한 불신으로 사직서를 제출하는 등 예상치 못한 반전으로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조완기는 평행세계에 존재하는 캐릭터를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극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있다.

앞으로 그가 '트레인'에서 보여줄 활약상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조완기가 출연하는 OCN 오리지널 '트레인'은 매주 토, 일 저녁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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