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재해예방위해 사방(沙防)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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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재해예방위해 사방(沙防)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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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의 황폐화 방지 및 인명ㆍ재산보호에 87억9000여만원 투입

^^^▲ 공주 신풍면 봉갑리^^^
충청남도는 87억92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집중호우시 산사태와 홍수로부터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산림의 침식방지 등 공익적 기능의 사방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도에 따르면, 사방사업은 국토의 황폐화를 방지하고 이를 보전하기 위하여 효율적으로 공공의 이익증진과 산업발전을 위하여 추진하는 것으로 산사태발생으로 인한 하류 인명과 재산피해방지 사업으로 토석류저지 사방(沙防)댐을 천안시 목천읍 덕전리 등 19개소에 설치중이라는 것.

^^^▲ 홍성 갈산면 가곡리^^^
도가 밝힌 사업내용을 보면 ▲산간계곡의 유수를 안정적으로 하류로 유출하도록 서산시 팔봉면 어송리 등 11개소 4km에 7억6400만원을 투입, 야계(野溪)사방사업을 ▲가옥과 산업시설을 보호하기 위해 보령시 청소면 죽림리 등 2개소에 1억6200만을 투입, 예방(豫防)사방사업을 ▲재해우려가 있는 산림수계 유역 전체의 종합 완결을 위해 금산군 제원면 신안리 등 3개소에 25억700만원을 투입하여 산림유역관리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파도, 해일, 쓰나미 피해를 저감할 수 있도록 염해에 강한 해송, 해당화 등 향토수종으로 태안군 남면 달산리 해안변에 해안방재림을 조성할 계획으로 현재 국립공원 공단 및 해수부와 협의중으로 오는 7~8월에 추진할 예정이다.

충남도는 자연경관을 고려하여 환경친화적인 사방사업을 위해 콘크리트를 최소화하는 한편 지역여건에 맞도록 적지적공(敵地積工)에 의한 자연석을 이용한 공법을 최대한 추진 생태・환경적 시공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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