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5월 22일까지 고추 농작물재해보험 판매
스크롤 이동 상태바
청양군, 5월 22일까지 고추 농작물재해보험 판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해 청양지역 1043농가 고추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고추 병해충 발병
고추 병해충 발병

청양군이 오는 5월 22일까지 군내 농협을 통해 고추 농작물재해보험을 판매한다.

농작물재해보험은 자연재해나 조수 피해, 화재, 병충해 등으로부터 농가의 경영안정을 도모할 수 있는 제도이다.

고추는 매년 가뭄, 고온, 태풍, 우박 등 자연재해에 의한 낙화, 낙과, 가지 찢어짐 피해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 또 꽃노랑총채벌레가 옮기는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TSWV)가 고추에 나타나는 등 각종 병해로부터 취약한 품목임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에 판매되는 보험상품에 노지 홍고추는 가입할 수 있으나, 시설 홍고추(농업시설은 가입가능)는 가입에 제한을 받는다. 하우스 등 원예시설에서 재배하는 풋고추는 별도 시설작물상품으로 연중 가입할 수 있다.

군은 전체 가입보험료의 90%를 지원할 예정이며, 가입을 원하는 농가는 가까운 지역농협을 방문해 자부담 10% 납부로 가입할 수 있다.

한편 지난해 청양지역에서는 1043농가(가입면적 236ha)가 고추 농작물재해보험에 가입해 태풍, 폭염, 병충해 등의 피해를 입은 431농가가 보험금 3억3845만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