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7, 中 우한 폐렴 허위정보 공동 반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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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 中 우한 폐렴 허위정보 공동 반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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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오 “거짓 선전설에 맞서기로 합의”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

주요 7개국(G7)이 ‘중국의 거짓 선전술에 반격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고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최근 밝혔다고 에포크타임스가 30일 전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G7 외교장관 화상회의에서 중국 정권의 ‘의도적인 거짓 선전술’에 대해 논의했다며, 휴 휴위트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이같이 전했다.

그는 “G7 국가들이 이것(중국의 허위사실 유포)이 유럽연합(EU)과 미국, 전 세계에 위험한 일이며, 문제가 있다는 데 의견이 일치했다”며 “그들은 우리들과 함께 이러한 허위정보 운동에 맞서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이어 “일본과 EU G7 국가(프랑스, 독일, 이탈리아)는 중국 정권이 발병에 대한 시나리오를 재구성하고 있다는 것을 이해했다”고 말했다. 방송에서 말하고 있는 사이에도 중국은 적극적으로 거짓 정보를 꾸미고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몇 주 동안, 중국 고위 관리들과 과학자들도 중공 바이러스가 중국에서 발생한 것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트위터를 통해 이 바이러스가 미군에 의해 중국에 유입됐다는 근거 없는 음모론을 발표했다.

중국 정부 또한 전염병 퇴치에 앞장선 세계의 지도자라고 자화자찬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활동이 독재적인 통치 방식이 민주주의의 대안임을 선전하려는 중국 정권의 목표 중 일부라고 말한다.

폼페이오 장관은 ‘바이러스에 대해 알고 있는 정보를 투명하게 밝히라’고 중국 당국에 촉구했다.

세계적인 유행병을 진압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이 정확한 정보를 공유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중국 정부는 세계의 요구에 부응하지 못했다.

그는 “세계가 이 일이 어떻게 시작됐는지 알아야 한다”며 “사람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서 투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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