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 검증의 암초, 이명박은 몰락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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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 검증의 암초, 이명박은 몰락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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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씨의 부풀려진 능력검증은 도덕성보다 큰 암초가 될듯

 
   
  ▲ 이명박 전 시장  
 

근래 들어 한국의 정치문화는 과거보다 도덕성의 비중이 커져, 작은 도덕적 흠결조차 문제가 될 정도로 대단히 긍정적인 발전을 해 왔다.

그런데, 작은 비리 하나가 노출되어도 당장 보따리 싸야 하는 것이 크게 개선된 한국의 정치현실임에도, 현역 정치인 중 최악의 부패 타락 경력과 의혹들로 얼키고 설켜 있는, 또한 정치력도 전혀 검증 받은 적이 없는 이명박씨가 대선 후보 지지율 1위를 달리는 점은, 참 아이러니다.

그가 그러한 부패 타락 경력에도 불구하고, 지지율 1위를 달리는 첫째 이유는 경제전문가로 인식되는 경제대통령 이미지와 함께, 도덕성은 없어도 능력은 있을거라 믿는 추측 때문인 듯 하다.

그런데, 그가 보여준 경제능력은 두번이나 회사를 파산시켰던 실패한 경영자의 경력과 함께, 부동산 매각 등을 통한 서울시 부채 축소를 살림 잘한 성과인 것처럼 과장,왜곡시킨 일 외에, 하루에 매일같이 1억원씩(금융비용 포함) 영원토록 엄청난 돈?삼키는 <돈먹는 하마>청계천을 만들어 서울시민들에게 평생을 부담시킨 일 외에 별로 드러난 바가 없다.

경제 전문가라면서 87년 이후에 보여준 경영능력은 거의 없고, 국가가 경제 위기에 처했던 IMF시대에도 그의 탁월한 경영능력이나 경제능력으로 기업이나 사회에 이바지했던 예를 전혀 볼 수 없다. 70~80년대에 정주영씨 밑에서 경영일선에 몸담았던 것이 그가 경영자로서 보여준 능력의 거의 전부이고, 독립해서 벌였던 자신의 사업은 파산시킨 것인데,그런 그가 경제대통령 이미지를 갖고 있다는 사실은 참 이해하기 어려운 사회현상이다.

이명박씨는 자신의 주군이었던 정주영씨의 비호 아래, 현대건설을 일으키는 데 까지는 공헌 했으나, 결국 그 현대건설마저 계속적인 부실을 쌓아놓고 부도나기 몇 년 전에 퇴사하고, 자신의 주군을 배신하는 행동들을 했었고, 언론에다 야심차게 밝히며 시작한 자기사업은 사기당해 파산시켰던 경력이 있다.

물론 이 사건은 이명박씨가 사기의 공모자인지 피해자인지가 밝혀지지 않았으나, 이명박씨 주장처럼 그가 피해자라 치더라도, 그 회사의 파산 사건은 그가 가진 경영 능력의 오점을 보여주는 또하나의 사건이다.

그런데, 그 LK뱅크와 BBK 사건이 또다시 쟁점화 되기 시작하고 있다. 이 사건은 이명박씨가 영입했다고 밝힌 김경준씨가 주가를 조작하여 부풀린 후 파산시켜, 수많은 투자자를 울리고, 심지어는 자살자까지 만들어낸 대규모 주가조작 금융사기 사건이다.

최근에 문제가 된 이 사건 논란의 핵심은, 대주주이자 사실상의 오너로 알려진 이명박씨가, 김경준씨와 더불어 대규모 주가조작 사기사건의 공모자인가 피해자인가 하는 점이다.

현재, 이명박씨는 자신이 이 사건과 무관하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LK뱅크"라는 명칭도 이명박,김경준의 이니셜을 딴 이름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이명박씨는 자신의 야심찬 사업임을 동아, 중앙 등의 언론에 밝힌 바도 있고, "LK뱅크", "BBK뱅크" 의 대표이사,회장이라는 명함과, 회사소개 책자 등의, 여러 증거들과 함께, 당시 국회가 금감원에 제출한 정관에도 이명박씨가 경영자였다는 근거들이 속속 드러나고 있는 것이다. 또한 이 전시장의 법정대리인이 투자 전문인력 명단에 포함됐던 사실 등, 이명박씨의 주장이 거짓임을 입증할 만한 자료들이 속속 드러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상식적으로 생각하더라도, 엄청난 투자금을 유치하는 과정에서, 투자자들이 과연 생면부지의 김경준이라는 교포를 믿고 투자를 했겠느냐 라는 의문도 남고, 또한 이 전시장 스스로도 외국인을 영입하여 사업을 벌인다고 공언했던 사실까지 더한다면, 그 회사가 자신과 무관하다는 이 전시장의 주장은 신뢰성이 떨어지며, 과거에 수많은 거짓말들을 했던 그의 전력까지 알려지면서 그의 주장의 신빙성은 점점 더 떨어져 가고 있다.

어쨌든 이 전 시장은 자신이 쳐 놓은 그물에서 빠져나가기 어렵게 되어 가고 있다. 그가 만약, 대규모 주가조작 사기사건의 공동 주역이라면, 지금까지의 거짓말이 드러나게 되어, 또다시 도덕성에 치명타를 입게 될 것이고, 사기 피해를 당해서 회사를 파산 시킨 것이라 해도, 회사를 두번이나 파산시킨 실패한 경영자라는 점이 부각되어, 그의 마지막 남은 무기였던 경제능력의 이미지마저 심각하게 훼손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와 더불어 그의 경제 능력을 검증 받을 또하나의 자료가 있다. 2004년 통계청에서 발표한 각 시도별 총생산 증가율인데, 각 시도별 지역 총생산 증가율을 비교한 이 자료에 의하면, 이명박 서울시장은 전국에서 거의 꼴찌에 가까운 경제운용 능력을 보여 주고 있다. 이 전시장이 실질적인 경제능력, 즉 실속은 없고 소설가와 방송이 띄워준 이미지만 있다는 각계의 비판이 점점 설득력을 얻어가고 있는 것이다.

이 전시장은 도덕성도, 인간성도, 이념도, 정체성도, 용인술도, 사생활도, 어느 분야도 온전한 데 없이, 각 분야별로 심각한 문제점과 의혹들이 드러나 곤욕을 치루고 있는 상황에서, 남은 것은 '능력 있는 경제 전문가 이미지'였는데, 결국 그 능력의 실체 마저 검증의 도마위에 오르기 시작하고있다.

더군다나, 이 전 시장이 야심찬 대표공약으로 내걸었던 대운하마저 경제성과 타당성이 전혀 없는 만년 적자 사업으로 예상된다는 분석이 곳곳에서 나오면서, "그정도 사업의 타당성도 제대로 분석 못하는 경제능력" 이라는 비판과 함께, 그의 능력은, 더더욱 검증의 도마를 피하기 어렵게 되었다.

정치인에게 있어 능력이란, 기업 경영의 지식이 아니라, 사회 각계를 포용과 화합으로 이끌어 가는 정치력과 리더쉽이다. 또한 세계 역사가 증명하듯이 경제 발전은 기업경영자 출신이 정치를 하면 일으킬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올바른 철학과 이념과 도덕성을 갖춘 정치 지도자가 국가의 틀을 확고히 세우고 이끌어 가는 과정에서, 경제 전문가를 비롯한 각계의 유능한 인재들을 사심 없이 등용하는 리더쉽과 지도력으로 이루어지는것임에도, 경제 전문가도 아닌 경영자 출신이 대통령이 되면 경제가 살아날거라 믿는다면, 이는 경제발전의 이치를 전혀 이해 못한 착각이다.

그런데 그가 경제 전문가가 아님에도 경제 전문가 행세를 하고 다녔다면 그것도 심각한 사실 호도다. 때문에, 그가 정말 경제전문가인지, 능력은 있는지가 문제시 되고 있는 것이다. 이 전 시장이 70~80년대의 사고의 틀에서 벗어나지 못했음은, 그가 주장하는 경제회생 방안, 즉 대규모 토목공사와 개발공사 벌이면 국민소득 4만불 시대가 오는 줄 아는 그의 마인드에서도 여지없이 드러난다.

그것이 70~80년대를 누비던 건설회사 사장의 마인드라면, 일개 건설회사 직원들을 먹여 살릴런지는 모르나, 21세기 새 시대를 이끌어가는 국가 지도자의 마인드는 그런 하드웨어적 한계를 벗어나야만 가능하다. 또한 지도자의 이념과 용인술도 대단히 중요하다.

이 전 시장은 국가의 중대사마다 확고한 자기 목소리를 보여준 바가 거의 없이 눈치보기로 일관해 왔고, 꾸준히 좌익성향의 언행들을 해 왔으며, 현재도 골수좌익 출신의 인사들에 둘러싸여 있다. 이는 그가 만약 대통령이 된다면, 그의 인사 성향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중요한 척도이다.

전 세계를 통틀어 부패한 정치인이나, 좌익성향의 정치 세력이 경제를 살린 예가 없음은 역사적 진리이므로, 그의 도덕성도,이념과 정체성도 필히 검증 대상에 올려 후보진영의 명백한 실체와 본 모습을 국민들앞에 펼쳐 보여야 할 것이다. 이제 올바른 지도자를 선택하기 위해 모든 것을 검증 받아야 한다. 지도자의 리더쉽도, 경제 회생의 능력도 도덕성도, 이념도, 인격도, 사생활도 모두 빠짐 없이 검증하여 유능한 지도자를 선별하는 것 만이 이 나라의 살 길임은 재론의 여지가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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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07-06-07 01:32:44
경유차에 석유(등유)섞어쓴다고요? 천만에요, 유류세관련공무원들의 괴변이요, 경유차에 석유섞으면 엔진마모촉되여 아무도 그런짖거리아니합니다, 그런데 당국에선 석유값을 경유차핑게대고 대폭올려서 농민할아버지들 겨울내내 떨게하고 헐벗고 불쌍한주머니를 피를말려먹는다오, 이런불합리가 어데있어요, 무식때문인가요?착취수단인가요? 연료비 대폭감소 이거해결하는 후보는 100% 당선 보장함, 1500 만대자동차소유자 200 만가호의 등유보일러가정들의 피같은유류바가지에 한맺힌 투표권이 눈에보이면 속히공약하세요, 1500 만표는 기다리고있답니다,

ㅋㅋ 2007-06-07 10:00:16
시민들은 보았다. 청계천과 버스를
이거 두개면 된다.

익명 2007-06-07 11:13:47
김원웅 대선주자는 검증 다끝났다..국가에서 말이다

김삿갓 2007-06-07 12:16:33
대한민국 국민 수준이 아직도 선진국으로 가기에는 부족한 것인가? 아니면 이번에 정의가 살아 있다는 것을 보여 주어야 한다. 정말 명박옹은 베일에 가려져 거짓말 같은데도 그것을 또 믿으니 탈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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