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의 자행하는 학교 지적한 학생을 제적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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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 자행하는 학교 지적한 학생을 제적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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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어둠의 가치가 뒤바뀐 이상한 학교

^^^▲ 6월 5일 정부종합청사 교육인적자원부 앞에서 1인 시위중인 박수영 학생
ⓒ 정함철 기자^^^
강원도 원주에 소재한 상지대 사건은 김문기 전 이사장이 1993년 부정입학 혐의로 1년 6개월 선고를 받고 이사장직에서 물러나면서 시작된다.

이후 상지대는 임시이사체제로 2002년까지 운영되다가 2003년 상지대 임시이사회에서는 변형윤 등 9명의 정이사를 선임, 정이사체제를 출발시켰다. 하지만 김 전 이사장은 임시이사가 설립자등 종전이사와 협의 없이 다른 이에게 학교를 넘겼다며 법원에 '임시이사회의 정이사 선임결의무효확인 청구'와 '이사장 직무 집행정지 가처분' 소송을 제기했다.

그 결과, 2006년 2월 고법의 승소판결에 이어 금년 5월17일 대법원 판결에서도 승소하여, 기존 임시이사들이 2003년 12월 이사회를 개최해 선임한 변형윤 서울대 명예교수, 최장집 고려대 교수, 박원순 아름다운재단 상임이사 등 9명의 정이사들은 자격을 상실하게 됐다.

이 과정에서 대법원 판결을 한달 앞둔 4월17일, 학교측은 학교통학버스 30여대를 동원하여 신입생 위주로 1300여명을 동원하여 대법원 앞에서 판결에 영향을 줄 목적으로 집단 상경투쟁 집회를 개최하기도 하였다.

여기서 한 학생이 학교측으로 부터 학교측의 부당한 행위를 공개 지적하였다는 이유만으로 명분없는 제적 처분을 받게 되는데, 이 사건은 금년 2월 21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된 2007학년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서 부터 시작된다.

그 주인공은 박수영(39)이라는 학생이며, 그는 87학번으로 청주사범대를 졸업하고 잠시 교편을 잡았다가 이내 적성이 맞지 않아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으며, 좀 더 발전적인 사업운영을 위하여 작년에 고향인 원주소재 상지대학교 경영학과 3학년에 편입한 늦깍이 학생이다.

편입한 이후 1년동안 학교 발전과 학생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상지대학내 로타렉트 동아리 결성 및 헌혈의 집 유치, 평창동계올림픽 유치 홍보 등 많은 분야에서 그 성과가 있었으며, 금년 신입생 O.T에도 참석하여 신입생들을 상대로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에 따른 지역경제 발전 및 졸업후 취업문제 해결을 위한 비젼 제시 등을 통하여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었으나, 배정된 한 시간전에 학교측과 총학생회측에서의 일방적인 동계올림픽 홍보일정 취소 통지와 함께 예정에 없던 구 재단(김문기 전이사장)을 일방적으로 비방하는 동영상을 신입생들에게 주입시키는 모습을 보면서 개탄하였다고 한다.

O.T 일정이 끝나고 학교로 돌아온 이후 이 문제를 두고, 총학생회 측에 항의하였으나, 돌아온 답변은 "강원도지사가 한나라당 소속이고, 동계올림픽 홍보배경이 파란색이니 한나라당을 홍보하는 정치색이 있어서 홍보일정을 취소했다" 라는 답변을 받고서 어안이 벙벙하여 상지대학교의 심각한 좌편향적인 성향이 우려되어 학교측의 재단분쟁에 순전한 학생들을 볼모로 삼는 행위만큼은 막아야 겠다는 일념으로 나홀로 기자회견을 자청하였다고 한다.

물론, 학교측의 방해공작으로 기자회견은 강제 무산되었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학교측의 불의함을 용기있게 지적하는 행위를 지속하자, 결국 학교에서는 아무런 명분도 없이 단지, 학교측의 부당한 학생선동을 방해했다는 이유만으로 "제적"처분을 받게 된 것이다.

지난 4월 17일 대법원앞 상경집회에서 보여주었던 학교측의 학생선동 현장은 생생함 그 자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 집회에 동원된 대다수 (80~90%)가 신입생이라는 점과 중간고사 기간중임에도 불구하고, 집회에 참석해야만 출석을 체크한다는 모 교수의 강압(?)에 의해 영문도 모르고 재미차원에서 따라온 학생들도 상당수 였던 것, 또한 "학교생활이 채 한달 남짓되었을텐데... 구재단 문제에 대해서 얼마나 안다고 이렇게 집회에 참여하였나요?" 라는 질문에 "교수님과 선배님들께 숱하게 들어서 너무 잘 알고 있어요~" 라는 답변을 듣고서 그 선전선동이 도를 지나치고 있다는 느낌을 배제할 수가 없었다.

현재 5월 16일부로 제적된 박수영 학생은 학교측 징계위 관계자와 현 총장에 대하여 명예훼손 및 손해배상 청구를 위해 법적 소송을 준비중에 있으며, 5월 28일 학교측에서 마련한 기자회견장(서울 중구 세실레스토랑) 앞에서 1인 시위를 하고, 6월 5일에는 교육인적자원부 앞에서 전단지 배포 및 1인 시위를 하는 등 상지대학교의 진실을 알리기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내주 중에는 원주지역 시민들과 상지대학생들을 상대로 학교측의 불의함과 왜곡된 진실을 바로 알리고, 자신의 명예를 되찾기 위하여 지역 시민단체와 연대하여 그 수위를 계속 높여갈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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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우 2007-06-07 19:31:06
사랑하는 후배여! 용기백배하여 반드시 뜻을 관절하기바라며 좌파로 물든 학원앞에 절대로 굽히는 일이 없기를 바라며 후배를 아는 모든이들이 후원자가 될것이다! 시간되면 동참하리다! 파이팅!!

상지대 각 2007-06-06 23:00:29
박수영 학생님 파이팅! 신입생들에게 학교 재단을 비난하는 교육을하는 좌빨 세력들은 상지대를 떠나라! 물러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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