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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나라 유력 대권후보 박근혜 전 대표^^^ | ||
어찌 그리 만만하게 보였으면 허구한날 이명박측이 경선룰 고치자고 달려들고 있는가. 그동안 가만히 지켜봐왔지만 너무 끌려다닌다.
이런식으로 어찌 험악한 경선과 대선을 승리로 이끌수가 있겠는가. 이번 경선룰 '책임당원 자격'으로 인해 어떤 방법으로 대응할 것인지 대비책이나 세우고 있는지 모르겠다. 그 앞전 처럼 원칙을 고수한다고 마냥 소리만 치고 방치하고 있을 것인가.
경선룰 '책임당원 자격', 밀리면 끝이다.
지금 온통 토론회에서 우위를 접했다고 축하 샴페인을 터뜨리고 있는 모양인데 이건 아니다. 박근혜가 잘한것이 아니라 이명박이 운하에 대해서 너무 몰라 그런 것이다. 또한 3인의 후보들이 양수겹장을 불렀주었으니 당연히 박근혜가 유리한 고지에 올라 설수가 있었던 것이다.
지금 박근혜측은 운하 공방으로 쾌거를 부르고 있을 때가 아니다. 이명박측은 이미 운하보다는 더 급한 경선룰 '책임 당원 자격'으로 승부를 질려고 하고있다. 한쪽에서는 운하 공방전을 지속 시키면서 또 다른 한편에서는 이미 당원모집을 거의 끝내놓고 경선룰만 고치려 안간힘을 다 쏟고 있다.
전자에 말한적도 있지만 그들이 쓰는 게릴라 전법에 항상 휘말려드는 박근혜측이 가엽기만 하다. 캠프인력은 우수하나 양반집 높은 양반들 처럼 좌상을 하고 손님오기만 기다리는 선비들 처럼 전술적인 무기는 개발하지 못하고 항상 정도만 고집하고 있기 때문에 이명박측에 매번 당하고 있는 것이다.
이명박측이 책임당원 자격을 현행 6 개월 이상인 것을 3 개월로 하자고 떼거지를 쓴다. 이것은 경선에서 매우 중요한 것이다. 여기서 단 한발자국이라도 뒤로 밀리는 날이면 그대로 끝이라 생각한다. 최소한 이런 헛점을 미리 꽤뚫어 간과했어야 했다.
이명박측, 편법을 밥먹듯이 하는 운동권 출신
그러나 상대가 누구인지, 어떤 부류의 사람인지를 아직도 파악 못한듯 하다. 이미 앞전에 그리 내홍을 겪고도 아직도 정신을 못 차렸나. 그들은 편법을 밥먹듯이 하는 운동권 출신들이다. 그들에게는 평범하고 올바른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길수가 없다. 이럴때는 정도가 아닌 맞불작전으로 아군의 실리를 더욱 취해야 한다.
이명박측이 왜 당원자격을 가지고 시시비비하는가. 작년도 부터 만들어온 수많은 '급조당원'이 이미 준비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한다. 그들은 음지에서 신호만을 기다리며 몸을 도사리고 있을 것이다. 이미 이명박측은 게릴라 전술로 모든것에 우위를 점하고 있다.
이와같은 상황에서 볼때 지금의 판세는 용호상박이라 판단이 된다. 한치의 실수를 범해서는 안되며, 또한 헛점을 보여서는 안될 시기인 것이다. 시간을 끌며 지연작전으로 나가는 그들에게 이번 경선룰 '책임당원 자격'은 경선을 포기하지 않는 이상 물러서면 안된다.
이미 합의돼 당규에 규정된 룰에 대해 또 다시 문제 제기를 하는 것은 그들이 노리는 두가지 고도 전술인 것이다. 요즘 불리해진 운하건으로부터 탈피하려는 수단이며, 또한 '책임당원 자격' 요구로 지연 작전을 구사하고 있다. 경선룰에서 모두 불리한 박근혜측은 빨리 대책을 세우지 않는다면 경선에 쓴고비를 당하게 될 것이다.
'책임당원자격',목숨 걸고 지켜야 할 중대한 문제
즉, 그들은 밑져야 본전으로 합의된 경선룰을 바꾸자고 하면서 후보검증을 완화시키려고 하는 것이다. 모든것을 뒤통수 맞으며 지금까지 버팅겨 왔으나 이번 '책임당원자격'으로 인해 타협을 한다면 이는 곧 경선을 포기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목숨 걸고 지켜야 할 중대한 문제라 보고있다.
선관위 경선위도 표면상 중립적이지 못한 면이 있다. 경선룰을 당헌,당규대로 고수를 할 생각은 하지않고 각 캠프 입장과 관계없이 합리적인 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했지 않은가. 이는 고칠수도 있다는 말과 상통한 것이다. 이런점들을 놓고 본다면 박근혜측은 두가지 방법으로 대처할수 밖에 없다.
첫째는 모두 나서서 사력을 다해 경선룰을 그대로 유지하는 길이다. 분명 이것으로 승부를 판가름 할 수가 있다고 생각한다. 행여 급조된 인기와 지지율에 의해 박근혜측이 양보를 한다면 그건 끝이라 판단된다. 다행히 지킨다면 분명 다른것을 요구할 것이다. 그 댓가를 돌려 받으려는 이명박측이 '여론조사'건을 가지고 또 시시비비 할 것이라 생각된다.
이것 또한 세밀한 대책을 미리 강구하여야 한다. 여론조사의 모든 부분을 세밀히 검토하여 한치도 양보를 해서는 안된다. 모든 면에서 불리한 이번 경선전략은 그야말로 대선보다도 더 힘들 것이다. 즉 상대가 편법을 구사하여 실리를 취하는 전략을 가진 운동권들이기 때문이다.
두번째로는 경선룰이 완전히 타결되기 전까지는 후보등록을 미뤄야 할 것이라 판단된다. 두후보가 어치피 쌍벽을 이뤄 대결구도로 가지만 서로를 합해야만 이번 대권창출을 할수가 있는 그런 상대성이 있기에 이를 무기로 사용해보는 것도 한가지 전략으로 본다. 아니면 어차피 당에서 이용만 당한다고 판단되면 마지막 수단으로는 탈당도 고려해야 할 것이다.
이명박측에 맞불작전 '전당대회'로 승부 짓자
마지막 수단으로는 어차피 이명박측의 자주 요구하는 경선룰에 제동을 걸며, 전당대회로 승부를 짓자고 하는 것이다. 이는 어차피 당원들이 결정을 하는 상황이라 오히려 경선의 전초전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것도 시간이 촉박하다. 경선룰 고수를 하거나 아니면 '전대'를 열자고 우기는 수 뿐이다.
이런 결론은 이미 예전부터 이명박측이 준비해 왔던 전략이지만 이제는 반대로 박근혜측이 사용해야 한다. 이명박측은 여차하면 승패의 가늠을 해보고 안된다 싶으면 바로 결정을 내릴수 있는 만반의 준비된 전략을 지금도 가지고 있다. 이와같이 박근혜측도 최악의 경우를 고려해 봐야 할 것이다.
단, 지금같은 상황에서 한치의 양보가 있어서도 안된다. 그들이 요구하는 '책임당원 자격' 개정에 단 한개의 글짜라도 바꿔서는 절대 이명박측을 이길수 없다. 특히 경선후보를 위와 같은 조건이 완전 해소되기전에 후보등록을 하는 것은 절대로 안된다.
이제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 앞전처럼 분위기에 젖어 '1000표'운운하는 그런 실수는 하지 말아야 한다. 행여 감정싸움에 다된 대권창출이 멀어져 갈수도 있는 것이다. 지금부터는 정신을 바짝 차려서 목표를 향한 고지에 달려가기만 하면 된다. 박근혜캠프는 한발자욱 먼저 나서는 그런 전략을 구사해야 한다.
박근혜 캠프도 전략적인 전술을 새로 바꿔야 하지 않겠는가.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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