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방사 반달곰 숨진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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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방사 반달곰 숨진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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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된 6마리 곰 중 한마리 지리산자락에서 폐사

^^^▲ 반달곰 사체를 수의사가 확인하고있다.^^^
지리산국립공원에 방사했던 반달가슴곰 중 하나인 “라나”(‘05.1월생,♀)가 폐사했다고 환경부가 22일 밝혔다.

“라나”는 지난2005년9월 연해주에서 도입하여 방사(’05.10)된 6마리 곰 중 한마리로, 22일 경남산청군 지리산자락에서 폐사된 채로 발견되었다.

항문에서 흰색 액체가 발견된 것을 제외하고 폐사체에 외상흔적은 없었으며, 정확한 사인규명을 위하여 국립수의과학검역원(안양 본원)에 부검 등을 의뢰할 예정이다.

동면(‘06.12.21~’07.4.1) 이후 동면지역 인근에서 활동하는 것이 매일 모니터링되었던 “라나”의 모니터링 및 사체발견 경위는 아래와 같다.

환경부관게자는 통상 국립수의과학검역원에 검사결과는 1~2주가 소요되며, 동 부검 결과에 따라 재발방지 대책 등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로써 ‘04~’05년에 걸쳐 지리산에 방사했던 반달가슴곰 20마리 중 11마리가 지리산 야생에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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