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구 충남지사, '부처님 오신 날' 봉축 메세지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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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구 충남지사, '부처님 오신 날' 봉축 메세지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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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뇌와 고통겪는 어려운 이웃에 부처의 자비와 광명 간절히 소망...

^^^▲ 이완구 충남지사^^^
이완구 충남지사는 불기2551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200만 도민과 함께 봉축하고 가가호호에 부처님의 크신 광명이 충만하길 기원하며, "고뇌와 고통 속에서 시달리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도민 모두가 자비와 지혜의 등불을 밝혀주기를 간절히 소망한다"는 봉축 메시지를 도내 불자들에게 전했다.

이 지사는 "부처님께서는 '하늘 위와 하늘 아래의 모든 생명은 존귀하다'는 가르침을 통해 인간존엄 사상을 우리에게 일깨워 주셨으며 살아있는 모든 생명을 소중히 생각하고 희로애락과 빈부귀천을 초월하여 누구나 수행정진하면 부처의 경지에까지 오를 수 있다고 가르쳤다"고 강조했다.

이 지사는 "세상의 모든 부귀영화를 버리고 고행 속에서 깨달음을 얻었고 진리의 말씀으로 인류 중생을 제도하신 가르치심은 오늘날 물질문명의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중생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큰 힘이 되고 있다"며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하여 우리 모두가 인간의 존엄성을 되새기며 부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밝고 인정 넘치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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