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소방본부, 신종 다중이용업소 현장안전점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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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신종 다중이용업소 현장안전점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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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구조로 인해 화재시 대형인명피해 우려 예방

 

창원소방본부 관계자가 키즈카페를 방문하여 소방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창원소방본부 관계자가 키즈카페를 방문하여 소방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창원소방본부는 13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신종 다중이용업소 관계자에 대해 불시 현장안전점검 및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신종 다중이용업소는 키즈카페, 스크린야구장, 만화카페, 락볼링장, 방탈출카페 등으로 이런 종류의 다중이용업소는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을 적용받지 않는 신종자유업종으로 분류돼 화재안전 사각지대에 놓여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이에 창원소방본부는 점검반을 구성하여 신종 다중이용업소에 대해 소방시설 유지관리상태를 점검하고 비상구 및 방화문 유지관리상태 확인, 화재발생 시 초기 화재진압요령 및 비상대피요령교육, 화재예방을 위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 할 예정이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이런 신자유 업종은 내부구조가 복잡해 화재가 발생한다면 대형 인명피해가 우려된다”며 “법령 개정 이전까지 소방시설 안전점검 강화와 관계자 자율적인 안전관리 의식을 강화하여 화재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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