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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25 재.선거가 한나라당에 주는 교훈, 오만과 부패 하지마라.^^^ | ||
4.25 지방선거가 막을 내렸다. 그 결과 한나라당은 경기 화성에서 국회의원 한석을 늘인것으로 끝났다. 당내에서 조차 패배라고 인식하며 자성의 목소리들이 나오고 있다. 물론 한나라당의 계획대로 이전의 불패신화를 꿈 꿔왔지만 선전을 한것은 인정해야 한다. 선거란 승리의 환호를 지르지만 패할 때가 더욱 값질 수도 있다.
한나라당의 실책이란 선거전에 터져나온 잘못된 공천후보 싸움, 공천비리에서 비롯됐다고 본다. 대권주자들의 자잘못도 아니다. 그렇다고 이미 지나간 재선에서 왈가불가 잡음을 일으키면 뭐하겠는가. 한나라당은 범여권 몰락으로 인해 인지도가 높아진것도 모르고 자만에 빠져 있었던 것도 한 요인으로 작용했다.
선거 결과로 인해 한나라당 많은 교훈 받아
강재섭 대표가 한나라당을 이끌어 오면서 말도 탈도 많았다. 그러나 이럴때마다 항상 보면 책임론이 대두되고 있다. 남 말하기 좋아하는 정치인들은 물론 언론 기자들까지 네티즌들까지 누구누구 책임론을 운운하며 책임공방에 대해 거론하고 있다.
이로 인해 한나라당 임명직당직자 전원은 4.25 재보선 참패의 책임을 통감하고 일괄 사퇴키로 결정했다. 전여옥 최고위원이 책임을 통감하고 제일 먼저 당직에서 물러났으며 그후 줄줄이 당직자들이 선거 결과에 대한 책임을 지는 차원에서 사퇴하고 있다.
이번 지방선거 결과로 인해 한나라당은 많은 교훈을 받았다. 우선 민심의 흐름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선거전을 치뤘으며, 공천에서 후보선정에 실패를 한 것이다. 또한 공천과정에 일어난 금전 비리나 잡음이 사그러들지 않은 것이 민심이 뒤돌아선 주된 요인이었다.
물론 한나라당이 싹쓸이 하면 이보다 더 좋은것이 그 어디 있으랴. 그러나 정치판이란 시시각각 변화무쌍한 곳이다. 민심역시 시간대에 따라 변화되고 있는 곳이 바로 선거판인 것이다. 이런 선거판에서 매번 승리를 장담하려는 것이 오히려 이상한것 아니겠는가.
지방선거 패배, 지역민심 활용 못한 원인
'한나라당이 참패했다'란 용어를 써가며 여기저기서 발표되는 기사들이 눈에 많이 뛴다. 또한 인터넷상에서 이름께나 알려진 칼럼리스트들도 '참패' 운운하면서 책임론을 묻기까지 한다. 한마디로 입만 살아 떠드는 개그맨들이 연상된다.
모니터링하다가 성준경의 컬럼형 글을 보았다. 그는 대선주자 책임론과 관련해 분명히 짚고 넘어가야 한다며 박근혜를 거론했다. 그중 한대목에서 '합동유세론'을 들먹이며 박근혜측의 대전 서을 등 같은 곳에서 '당의 합동유세 제안'을 거절하고 독자적 행동을 한것에 책임으로 돌리고 있다.
이는 한마디로 이명박을 칭송하며 박근혜를 음해하기 위한 전략적인 글이라 생각한다. 이번 재선거전 패배의 원인을 박 전 대표가 이전 시장이 제안한 합동유세를 선거법 운운하며 외면한 것은 이번 보선을 당보다는 자신의 열악한 지지율을 반전시키기 위한 수단으로 삼았다며 말도 되지 않는 글을 올렸다.
그러나 본인이 보기엔 이명박과의 박근혜 대권후보들의 합동연설은 대전이나 기타 지역에서도 하나마나한 것이다. 오히려 합동연설을 했었다면 그나마 이런 지지표도 얻지 못했었다고 생각한다. 이번 지역정서는 어느 특정인의 힘으로 선거 승리를 이끌어 가기에는 당 내 잡음이 컸으며, 또한 공천과정에 물의를 일으킨것이 요인이었고, 특히 당의 독점적인 지방선거를 의식하는 민심이 제대로 작용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요인임에도 이명박을 선호하는 성준경은 그런 요인은 배제하고 패배의 원인을 박측으로 몰고 가려는 무식이 베여있는 글을 올렸다. 이명박 전 시장은 대전 충청도에서는 반대하는 인물로 묘사되고 있다. 그것은 서울시장 재빅시에 '행정도시이전'에 대하여 '군대 동원'운운하였던 사람이었다.
그런 사람이 자기 지역에 내려와 선거철이라고 내려와 표몰이 유세를 한다면 그 효과는 어떠했을까? 생각해 본적 있는지 성준경에게 묻고싶다. 또한 그대가 옹호하려는 특정인은 온갖 선거법위반 전과 전력이 있으며 숫한 의혹이 난무하고 있는 사람이 아니였든가.
이런 상황속에 반 충청,대전의 지역 민심이 단지 합동연설'을 했다고 반전 되었겠는지 곰곰히 생각해 보라. 그 누가 보아도 이해를 할수없는 주장을 성준경은 하고 있는 것이다. 합동연설이란 그 자체가 잘못된 계획이다. 오히려 각기 나름대로 지역을 찾아다니며 특정인들의 영향력을 발휘하며 지원유세을 한것이 그나마 결과를 보여줬다고 본다.
'선거 패배' 남 탓 돌리는 풍토 말살해야
성준경은 '똥묻은 개가 겨묻은 개보고 더럽다'고 하는 속담을 아는가. 그는 박근혜 측은 당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보선 과정에서도 자신과 측근들이 쉬지 않고 적보다는 이명박 전 시장에게 총구를 겨냥하며, 분열을 획책한 것이 한나라당 자체에 대한 국민적 염증을 불러일으킨 요인이며 냉철한 자기반성이 있어야 한다고 했다.
아무리 성준경의 성향이 이명박을 홍호하는 사람이라 해도 분별을 해 글을 써야 한다. 박측이나 이측이나 측근들의 인터뷰를 통해 말장난은 도가 지니친 면도 더러있다. 그 어느편이 더 심했는가? 이것에 대해 반문하고 싶다. 이명박측근 정두언, 진수희 등이 듣기 거북할 정도의 반'박근혜' 비난성 말들을 많이 하고 있다. 이에 박측은 유승민,이혜훈의원 정도가 반론을 제기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굳이 자잘못을 논하는건 아니지만 '똥묻은 개가 겨묻은 개보고 더럽다'라는 표현을 하고 싶다. 박근혜측은 사전에 상대방을 비판하지 않는다. 아니 그럴 박근혜 본인이 아니며 그런 행동을 용납하지 않는 성격이다. 정도를 걷고 있는 박근혜 자체가 그런 불필요한 시비성 말을 좋아하는 편이 아니다.
그러나 '지렁이도 건들이면 꿈틀한다'고 하지 않았던가. 이측의 정두언의 발언이 점점 도가 지나칠 정도까지 진행되니 당연히 박측 유승민이 가볍게 반격을 한것을 가지고 난리 법석을 부린다. 진수희의 오두방정 말들로 인해 본인도 자제하라고 몇차례 글을 올릴 정도였다. 이런 진수희의 막말에 이혜훈은 응수성 반격을 가했을 뿐이다.
또한 이 전 시장의 공약인 '한반도 운하'에 대해 유승민 의원이 '국민사기극' 운운하며 범여권이 아닌 이 전 시장을 공격했다고 성씨는 '여자 유승민''네거티브녀' 이혜훈 의원이라는 극한 표현을 써가며 글을 올렸다. 진정 한반도 대운하가 국익에 도움이 된다고 보는지, 아니면 그냥 성향적 후보를 지지하는지 의심이 가는 대목이다.
'한반도 대운하', 하루 빨리 버려야 할 공약
이 전 시장의 '한반도 대운하'는 유승민과 이혜훈 의원이 아니라도 이런 건설은 반대한다. 경부운하가 대선을 겨냥해 국민들을 현혹하여 표심을 얻어 내려하는 것은 다소 있을지는 모르지만 대한민국의 국리민복에 경제활성화를 위해서 하루 빨리 버려야 할 비경제성, 비효율성 등 무익한 공약이다.
단순히 대권을 향한 야욕에 집착하여 국가대사를 그르치는 일은 하지 않는 것이 현명할 것이다. 대선까지 남은 시간은 불과 7개월 정도다. 건국 이래 최대사업이라고 꼽히는 대형사업의 타당성을 속속들이 검증하기에는 촉박한 시간이다. 그러나 아직도 이 전 시장은 물론이고 경부운하를 찬성론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말로만 '국운융성' 운운하며 충분한 자료를 제시하지 않고 있다.
한마디로 경부운하는 '이미지 정치'의 부산물 일 뿐이다. 성준경은 '한반도대운하'를 찬성한다면 이명박측에 가서 정확한 자료를 공개하라고 하라. 말로만 기대효과를 불리지 말고 국민들이 납득할 만한 그런 자료를 바탕으로 나서기 바란다. 하나 같이 입으로만 '국운융성'한다고 떠들지 말라.
이런 상황에서 공약의 허구성을 거론한것을 가지고 박측이 이측에 대해 '총구를 겨냥'했다고 한다. 솔직히 누가 누구에게 총구를 겨누었는가는 성준경은 더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각종 지지율에서 우위를 달리는 이측이 당에 무엇을 공헌했으며, 이번 4.25 재선거에서 어떤 효과를 내었는가 제시해 보라.
기껏해야 유세현장에 내려가 연설과 자신의 홍보 밖에 더 한것이 있는가. 각 지역 유세 현장에서도 박-이측 동원된 인파만 비교해 봐도 극명하게 드러나고 있지 않았는가. 수많은 인파를 몰고 다녔던 박근혜를 향해 선거의 패배 책임을 운운하려는 그 발상 자체가 가당치도 않다.
재보선 패배의 주 요인을 몰라서 하는 말인가. 한나라당 내의 각종 잡음과 지역적 민심이탈등이 패배의 요인임에도 이를 정략적으로 이용하려는 몰지각한 정치인들은 반성해야 한다. 각자의 견해는 다르겠지만 글 좀 쓴다는 컬럼인 들이 후보의 성향과 자신만의 잣대로 특정인에게 책임론 운운하는 건 모순이다.
최소한의 컬럼을 기고 한다는 성준경은 반성해야 하며 말하기 쉽다고 남 탓을 논하기전에 자신의 지위와 행위를 먼저 판단하고 사리분별을 정확히 구분하여 그 결과를 독자들에게 보여줘야 할 위치인데도 무턱대고 이명박을 선호한다는 맹목적만으로 박근혜 전 대표측에 책임 전가하려는 몰지각한 행위는 용납될 수가 없다.
오만하지 말고 부패하지 말라는 준엄한 경고
누가 잘했느니 누가 못했느니 책임전가할 생각을 하지말고 한나라당 전체가 자숙하여 하루빨리 선거 휴우증을 모두 털어 버려야 할 것이다. 이번 선거로 인해 한나라당은 귀한 것을 얻었다. 민심의 엄중함에 다시 한번 반성할 기회를 국민들이 선택해 준 것이다. 오만하지 말고 부패하지 말라는 준엄한 경고를 국민들이 한나라당에 충고를 한 것이다.
이를 한나라당 대권후보들은 물론 당 지도부는 겸허히 받아 들여 환골탈퇴하는 계기로 삼아 7개월 정도 남은 대선을 준비해야 할 것이다. 이제 지나간 재보궐선거의 휴유증을 툭툭 털어 버리고 당 내의 질서를 확고히 잡아 대선을 향해 힘차게 전진해야 한다.
한나라당 모두가 시시콜콜 시비나 걸지 말고 심기일전하는 마음으로 뭉쳐야 한다. 당에 닥친 심각한 위기를 기회로 삼아, 말로만 천막당사의 초심으로 돌아간다고 하지 말고 '몸과 행동'이 같이 움직이는 본연의 천막당사 정신을 이어 환골탈퇴를 각오해야 할 것이며, 당 내분의 잡음을 가감히 제거하고 새 출발하라.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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